아이폰6가 마침내 국내에도 상륙을 했습니다. 국내 언론(이라 쓰고 찌라시 폐지라 읽는)이 전했던 바와 달리 많은 사람들이 예약에 몰렸습니다. 이에 이통사들 역시 만들어진지 얼마나 됐다고 단통법 마저 무시해 가며 가입자를 확보한다는 명목하에 이런 저런 꼼수를 동원했구요. 그렇게 만들어진 2014 아이폰6 대란.80만원에 육박하는 국내 판매가의 아이폰6 16G 제품을 10만원대에 손에 쥘 수 있게 한다는 술수에 넘어가 11월 2일 새벽 싼 값에 아이폰6를 손에 넣겠다고 난리 부르스가 난 겁니다. 제 상식으로는 아무리 눈을 씻고 봐도 이게 어째서 그렇게 계산이 되는지 알 수 가 없습니다만... 이통사들이 대리점들을 통해 내세운 아이폰6 16G가 20만원이 된다는 그들 주장의 계산방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