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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9

익숙함에서 벗어나기 위한 고민, 애플에서 답을 찾다

미국의 지역사회 조직가이자 정치 운동가였던 사울 알린스키(Saul Alinsky)는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건 익숙함에서 한 발 멀어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해석에 따라 약간씩 달라지겠지만 여기서 언급된 무섭다는 건 이해적 측면에서 보면 어려운 것으로도 이해될 수 있을 겁니다. 따라서 익숙하지 않은 것에 관한 사람들의 느낌을 생각할 때 알린스키의 말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그래서 너무도 정확한 표현으로 와 닿는 아주 명쾌한 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깊이 생각해보면 이는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어렵다거나 무섭거나 불안한 것의 실체는 사실 그 자체의 느낌이 아닌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막연함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가장 잘 파악한 부류는 자본가 집단입니다...

애플 무인자동차 iCar, 예상되는 대쉬보드 디자인

애플의 매출 하락으로 주가가 8%나 떨어졌다고 며 칠 전 기사화 되었었죠. 하지만 일희 일비 할 정도로 애플의 미래 전망이 어둡다고 판단하는 이들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세상 일이란 게 알 수 없는 것이긴 합니다만... 이미지 출처: smarteranalyst.com 애플이 잘한다고 생각되는 것이 어느 기업의 (지금은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조차 없기도 한) 총수가 말하듯 말만이 아닌 정말 초 집중하는 응집력에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응집력이란 그간 봐왔던, 핵심 제품을 중심에 두고 제대로 연결되는 제품들 면면으로 설명될 수 있죠.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맥을 중심으로 하는 하드웨어와 이를 통합하는 소프트웨어 앱 생태계가 그렇습니다. 이 부분에서 중요한 건 제품들 이름 조차 복잡하지 않다..

단순하면서도 감각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생활 속 아이디어

"완벽함이란 더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더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완성된다"는 생떽쥐베리의 말이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지닌 철학의 배경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애플 제품들이 지닌 힘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군더더기 없음"에 있던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에서 스티브 잡스의 철학은 그저 표현하기 좋은 말 뿐만은 아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제품 디자인이 그러하듯 생활 속에서 늘상 고민하는 건 불필요함 속에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입니다. 그건 한편으로 욕심이기도 합니다. 법정스님께서 주창하신 무소유까지는 아니더라도 뭐랄까.. 갖고 있긴 뭐한데, 버리기는 아깝다고 생각하는... 그러는 과정에 결국 집안 구석구석은 물건들로 쌓이고 마는 현실이 증명하죠. 서두가 길어졌는데요. 흐~애플 제품..

기능성 디자인 2015.11.25

새롭지 않지만 완벽하게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애플펜슬

적잖은 사람들은 말합니다. 애플은 새로운 걸 내놓지 않고 기존에 있는 기술들을 늦게 출시한다고... 그 말을 틀렸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애플이 새롭게 내놓는 제품의 기술들이 기존에 이미 존재했을지 모르지만 그것과 그건 분명히 다르다고 말이죠. ▲ 이전 MS가 했던 그대로 출시하기 전 선보여 맛뵈기에 성공한 것으로 보이는 MS 서피스 프로 4 그러나...이미지 출처: www.theverge.com MS가 전통적으로 제품이 출시도 되기전에 맛보기 버전을 그럴듯하게 보여주는데 선수였다면, 애플은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는 인강이 강합니다. 그것도 출시되는 시점에 맞춰... 현존하는 스마트 기술의 완벽함이란 칭호는 애플만이 부여 받을 수 있는 유일함이 아닐까라는 생각 마저 들게 합..

미리 보는 아이폰 7(iPhone 7)

아이폰(iPhone) 6s가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1, 2차 출시국 명단엔 대한민국은 없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을 기다려온 이들에게 이는 불행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파인증을 포함한 제품 판매에 따른 절차와 규제가 까다롭다는 것이 한가지 요인이라는 말도 있지만... 이미지 출처: www.apple.com화면 갈무리 및 일부 편집 근데, 뭐~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빨리 진행되는 요즘과 같은 시절에 한 두달 늦게 사용하게 된다고 해서 그리 문제될 것도 없습니다. 그래도 좀 아쉽고 서운함이 있는 건 어쩔 수 없겠죠. 이런 애플빠 가트니라규~! ㅎ 그 아쉬움을 살짝 달랠 겸 준비했습니다. iPhone 7의 예상되는 새로운 디자인!!아이폰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새로운 아이폰의 변화는 그 기다림의 원인이라 할..

진정한 디지털 혁명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신뢰한다는 건 믿음과 동의어입니다. 너무도 중요한 단어라서 이를 모르는 이는 없을 겁니다. 이 말의 중요성을 생각할 때 그 "중요성"이란 그 뜻 보다 머리 속에 이처럼 각인된 단어가 또 있을까 생각될 만큼 많은 사람들이 되뇌고 또 자주 사용하는 단어도 더이상 없지 싶을 정도입니다. 신뢰한다는 것이 좋아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는 있겠지만 신뢰가 곧 좋아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그것이 어떤 기업을 향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어떤 "빠" 또는 "까"라고 칭되는 최근의 세태를 비춰 마치 한 쪽에 포함되지 않으면 오히려 "따"로 취급되는 요상한 시대라서 그것이 마치 정체성인양 호도되기도 합니다만 굳이 그렇게 그저 호불호에 불과한 사실들이 논란의 중심에 있어야 하는지 생각하기도 합니다. 제가 말..

애플 서비스가 나쁘다는 건 안다니까!

애플의 서비스를 받아 본 사용자라면 대부분 인정하는 사실일 겁니다. 뭐~ 물론 직접적인 경험은 아니더라도 국내 기업들이 사주(?)를 받은 폐휴지들의 워낙 많은 배설물이 있던 까닭에 익히 알려져있기도 합니다. 팟캐스트 그것은 알기 싫다에서 이 문제가 다뤄지기도 했었고... 애프터서비스(After Service)라는 말... 많이들 아시겠지만 이말은 영어가 아닙니다. 그저 우리나라에서만 통용되는 국적이 묘연한 표현일 뿐입니다. 근데, 왜 하필 애프터서비스라고 해야 했을까?? 그건 아마도 국내 초기 제조업체들의 기술 부족으로 인해 이를 무마하기 위한 수단에 따라 사후 조치를 통해 해결하겠다는 전략(?)에 의해 만들어진 말이 아닐까요? 문제는 인식적으로 그게 당연시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지..

가상과 증강으로 대변되는 모바일 시대

모바일, 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요? 아마도 스마트폰?! 아니면 그 연장선에서 생각되는 작은 화면(데스크탑 또는 PC 화면과 구분되는)... 정보시대에서 사람들이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지금은 그럴지 몰라도 앞으로도 그렇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과학과 기술은 계속 발견되고, 발전되어 갑니다. 지금이야 기술적인 여러 제약 조건에 따라 작은 화면일 수밖에 없는 것으로 모바일을 정의 내리고 있지만 조만간 모바일과 데스크탑의 구분은 사라질 겁니다. 얼마 전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Windows 10 공개 행사에서 증강현실이 가미된 가상현실 장치 홀로렌즈(HoloLens)를 시연하며 그간 주목받지 못했던 한(?)을 한껏 푸는 듯했습니다. 워낙 맛보기 버전을 잘 활용하는 M..

가상현실 시대의 개막

최근 애플과 구글 모두 새로운 운영체제를 발표하면서 새 운영체제가 최적화되어 사용될 스마트폰도 동시에 내놓았습니다. 새로운 스마트폰은 다들 아시다피시 애플 아이폰6와 6플러스, 구글의 넥서스 6입니다. 그러고 보니 둘다 6 군요. ^^ 새로운 아이폰과 넥서스는 저마다 최신 사양을 자랑합니다만, VR에 관심이 집중된 요즘 제 눈에 띄는 것은 해상도입니다. 특히 구글은 고릴라 글래스3 강화 코팅 2560×1440 화소 (491 ppi)로 VR을 즐기기 위한 기본적 조건을 갖췄습니다. 물론 UHD 해상도를 기본으로 할 향후의 스마트폰은 VR에 좀더 최적화 되겠지만...이미지 출처: www.businesskorea.co.kr / 4k-smartphones.com 고해상도 화질을 갖춘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출시된..

세상을 지배하는 방법

인문학 강의로 유명하신 최진석 교수님의 공개 강의에서 스스로 주인이 되는 법에 대해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요지는 잘 살 수 있는 것의 해답, 그건 자기 기준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워낙 달변가시고 그 이상의 지식을 갖추셨기 때문에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상당히 설득력 있게 느껴졌지만, 이내 시간이 흐를수록 그 생각에 대한 접점은 멀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왜 그랬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본 포스트는 그것에 대해 나름 생각한 이유를 정리하고, 어느 분들이라도 생각을 나눴으면 하는 바램으로 남기는 글입니다. 뭐~ 그렇지 않은 글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 최진석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공감하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그 기준을 누구나 갖기란 어려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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