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과 이익(수익)이 비대칭인 시대... 겉으로 봐선 너무도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습니다. 또한 그럴듯하게 보이는 것 역시 어떤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한는 것일 수 있으니 어찌보면 노력과 댓가라는 상관관계를 다시 산정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생각해 보면 디지털과 가까워진 저는 엄청난 행운을 얻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이십여년 전쯤 제게 디지털이란 나하고는 무관한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디지털이라고 하는 그 말조차도 어색하게 생각했으니... 어떤 광고에서 보여지던 할머니의 돼지털이란 표현이 제게는 더 어울리는 말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 가전기업 광고에서 디지털을 돼지털로 말하던 할머니 모습 / 이미지 출처: 유튜브 화면갈무리 디지털과 가까워지면서 디지털이 단지 기술만은 아니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