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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구글 3

인터넷시대 부가물의 잉여는 더욱 나누어져야 한다

노력과 이익(수익)이 비대칭인 시대... 겉으로 봐선 너무도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습니다. 또한 그럴듯하게 보이는 것 역시 어떤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한는 것일 수 있으니 어찌보면 노력과 댓가라는 상관관계를 다시 산정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생각해 보면 디지털과 가까워진 저는 엄청난 행운을 얻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이십여년 전쯤 제게 디지털이란 나하고는 무관한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디지털이라고 하는 그 말조차도 어색하게 생각했으니... 어떤 광고에서 보여지던 할머니의 돼지털이란 표현이 제게는 더 어울리는 말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 가전기업 광고에서 디지털을 돼지털로 말하던 할머니 모습 / 이미지 출처: 유튜브 화면갈무리 디지털과 가까워지면서 디지털이 단지 기술만은 아니란 사실..

그냥 2016.02.09

대한민국 재벌의 미래

지금 당장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떤가를 생각해 보면... 그저 묘연할 뿐입니다. 정말이지 어두운 그림자만 보인다고 할까요? 부조리한 힘에 따라 수직적으로 구조화된 모든 분야의 왜곡된 서열화 속에서 그저 나만 살아 남으면 된다는 인식들이 마치 세상의 본질인양 당연시 하게 된 현재를 기준으로 보면 너무도 당연한 결과겠지만... 왠지 두려운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인간적이지 않은 생존에 대한 시각은 경쟁이란 말로 그럴듯하게 치장되었고, 그 결과의 몫은 노력하지 않은 자, 능력 없는 자로 낙인을 찍어(찍혀) 버리는 것으로 귀결되었습니다. 그것이 심각한 건 대부분 모두 스스로의 자책으로 끝나 버린다는 사실입니다. 그것도 금수저를 물고 나온 이들을 향해서는 과거 왕족의 그것과 동일하게 받아들여진다는 것을 ..

그냥 2015.07.26

스마트 시대를 관통하는 강제의 조건

제목은 스마트 시대라고 했지만 과거에도 여러 분야에서 있던 일이긴 할겁니다. 다만, IT와 접목하여 두드러진 시대적 흐름이랄까요? 점점 잊혀져만 가는 MS와 승승장구하는 구글이 벌이고 있는 모습에 대한 차이를 생각하다 간단히 글을 남기려다 보니... 이젠 정말 과거의 이름이 되어가고 있는 MS는 세계를 호령하던 과거, 사용자가 자신들의 제품을 사용하도록 할 때 말 그대로 강제적이었습니다. 그것이 일반인들의 눈에 확 띄진 않았다 뿐이지 이런 저런 경쟁자나 전문가들의 시각에서는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었죠. ▲ 1995년부터 2011년까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시장 점유율. 출처: 위키피디아 그래서 반독점규제와 관련하여 법적 재소와 소송에 휘말렸었고, 적잖은 비용적 손실은 물론 이미지 훼손까지도 감수해야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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