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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르게이아 4

이런 것이야말로 찬사 받아 마땅한 대단한 도전

놀라운 일들, 정말로 대단한 모습들을 보면 환호성이 절로 나오기도 합니다. 마치 본능처럼요. 하지만 그 환호성을 나오게 만드는 이들이라면 그렇게 대단한 모습을 할 수 있기까지 겪게 되는 힘들고 어려운 과정의 피눈물을 먼저 떠올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보는 이들 역시 그것을 깊이 있게 떠올리지 않을 뿐 보는 내내 그것이 쉽지 않은 일임을 알기에 "손에 땀을 쥐고"라는 표현처럼 떨리는 마음으로 지켜보는 것이고, 마지막 모습이 좋은 결과로 마무리될 때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긴 할 테지만요. 워낙 볼거리가 많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만, 보면서 뭔가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건 좀 특별하다 생각되기도 합니다. 최근 보았던 장면에서 저도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요. 제가 본 그 장면이 실제 이루어진 건 지난해 ..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남는 아쉬움

거창한 건 아닙니다. 그러나 아쉬움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다는 생각에 끄적입니다. 이것 하나라도 지켜야 한다는 강박(?) 이랄까요? 책임 아닌 책임으로.. 맡아 해야 할 어떤 일을 마무리 짓고 나면 몸과 마음 모두.. 조금이나 편히 쉬고자 했는데, 그마저도 마음처럼 되지 않는 현실이 야속하기 그지 없습니다. 몸에 무리가 온 것 같습니다. 죽을 지경은 아니지만...그래서 당분간은 운동을 포함한 스스로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올렸던 포스팅도 잠정 중단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해 마다 다짐하면서도 작심삼일만 하는 당신에게... 그런데, 말입니다. 대체 그게 뭐라고... 이토록 아쉽고 아까운지 모르겠습니다. 애초 생각은 동기부여라고 하면서 그럴듯 하니 에네르게이아(energeia) 어..

그냥 2016.06.25

난 지금 뭐하고 있는 걸까?!!

만나면 그냥 좋은 사람이 있죠. 뭐~ 없으시다면 그렇다 치구요. 흐~ 그런 분들을 만나면 그간 있었던 일들을 편하게 주고 받게 됩니다. 얼마전 제가 그랬죠. 그렇게 만난 분들과 했던 이야기 중엔 "나만 그런가?"라는 생각을 넌지시 풀기도 했었는데, 공감들을 하시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저만의 착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미지 출처: www.india.com 이를테면, 자연스럽게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나만 작아지는 기분이랄까요? 나만 외로운 것 같고, 나만 힘든 것 같으며, 왠지 나만 엉망으로 사는 것 같은... 왠지 그렇게 자꾸만 생각이 나락으로 이어지는 그런 생각들 말이죠. 뭐~ 이 얘기도 얼마 전 발행했던 글에서 유사하게 언급했던 것이기도 하군요. 이런 생각은 가급적 하지 말자고~ 버려야 할 1순위...

새해 마다 다짐하면서도 작심삼일만 하는 당신에게...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이름도 참 그럴 듯(?) 합니다. 병신년(丙申年)!! 매년 이맘때가 되면 많은 이들이 목적과 종류는 달라도 많은 다짐들을 합니다. 무언가 이루고자 하는 것도 있지만 일상에서 하지 말하야할 것 또는 매일 무언가 한 가지를 꼭 해야겠다 마음먹기도 하죠. 이를테면 "담배를 끊자~!", "운동하자~!" 문제는 그 다짐이 3일을 넘기기 어렵다는 데 있습니다. 오죽하면 작심삼일이란 옛말이 여전히 통용될 정돕니다. 그래서 어느샌가 그건 당연하다 치부되기까지 합니다. 이미지 출처: www.tobacco-news.net 그렇다고 해서 그게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가 없다는 사실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어쨌거나 누구라도 그렇게 마음먹고 다짐을 한다는(했다는) 건 나름 그렇게 하고자(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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