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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4

여름휴가 끝에 보기 좋은, 서정과 감성의 영화 부르클린(Brooklyn)

현실 보다 더한 게 드라마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것이 먼저일지는 자명한 사실인데도 말이죠. 오죽하면 "극적인 현실"이라고 하겠습니까마는... 결론은 그것이 현실에서 비롯되었다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는 모든 건 그 어떤 것이라도 현실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해야 할지 모릅니다. 잊혀진 영화가 되어 갑니다만, 아직도 그 노래의 흥겨움으로 그 시절을 보냈던 향수를 지닌 이라면 누구나 기억할 영화(또는 노래) 라밤바(La Bamba).. 그 영화를 제가 좋아했던 것도 반전이나 어떤 극적인 요소는 덜했지만 사람에 대한 진솔함이 묻어났다고 할까요? 그 잔잔함 때문이라도 좋아할 수밖에 없었던 영화였고, 그렇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이런 저의 생각에 공감하신다면, 그리고 그런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영화 부..

그냥 2016.08.09

사유지도 아닌 계곡에서 돈벌이 하느라 고생하십니다

정녕코 그런 이들에게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오죽하면 그렇게 열심히 벌어 살고자 했을지 연민이 들었고, 그렇게 하도록 만드는 환경적 요인이 야속할 뿐. 원래는 모처럼 여름휴가 기분을 내며 세상 어느 곳에도 없는 우리네 여름휴가 풍경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생각했더랬는데, 그 생각이 말끔히 사라졌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뭐~ 그로 인해 기분 좋게 다녀오려고 했던 마음에서 크게 상처를 받거나 아주 언짢았던 건 아닙니다. 다행히도.. ^^ ▲ 우리가족이 머물렀던 계곡 풍경인데, 우리나라 계곡은 참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편으로 떠올려 보니... 그렇게 돈벌이를 하려고 했던 그이도 양심은 있었던지 -뭐~ 양심이 아니라 찔려서 그런거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그게 그거겠지만... ㅋㅋ..

그냥 2015.08.06

4대강을 생각하는 여름휴가

이포보에 올라간 사람들 어느 해인들 덥지 않은 여름이 있을까 생각이 됩니다만... 항상 맞닥뜨린 여름은 그 어느 해보다 덥게만 느껴지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닐겁니다. 7월의 마지막 주말을 보내면서 간간히 보게되는 뉴스는 400만이다 500만이다 여름철 휴가를 보내는 행락객 수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고 또 그렇게 저또한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이철수 선생님의 편지를 받아 보며 많은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이철수 선생님의 나뭇잎 편지 이익은 고사하고 향후 어떠한 탄압이 있을지 알 수 없는 지금 몸과 마음의 희생을 떠안고 분연히 나선 분들의 모습은 여름휴가를 떠나고 이를 계획하면서 개인의 안락과 편안함을 즐기고자 하는 우리들에게 있어 최소한 죄송한 마음과 마음의 ..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작은 준비

여름 휴가에 더더욱 필수로 준비해야 할 비상연락카드!! 여름입니다. 더위로 인해 업무 능률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인식에서 어느새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휴식의 시간!! 더위가 시작되었다는 말이구요. 다른 말로 그렇게 여름은 휴가의 계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휴가를 준비하다 보면 마음이 들뜨게 되기 마련이고, 휴가지에서의 몸과 마음 역시 여느 때와는 달리 좀 마음적으로도 긴장이 풀려서 보내게 됩니다. 그래서 여름휴가를 맞이해서는 더더욱 비상시를 대비하는 유비무환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뭐, 기분좋게 여름휴가를 계획하는데... 불길한 얘길 한다고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미리미리 준비해서 나쁠 건 없다고 봅니다. 이를 위해 예전부터 포스팅을 하여 올리려고 생각하고 있었던 건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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