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입니다. 문득... 같은 시간적 개념을 지닌 세상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시기에서 연말처럼 공감할 수 있는 날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역시 어느 것 체득되어 온 여타의 기념일의 과정과 다르진 않겠지만... 이미지 출처: ourfinancialcoach.com 먼저 언급한 "같은 시간적 개념을 지닌 세상"이 전제되었다는 건 어떤 경로든 전파되어 받아들여졌다는 것일 테고, 그것은 그렇게 정착되기까지 도입과 받아들여지는 과정을 거쳐왔음을 의미하니까요. 뭐~ 그 과정이 순탄하진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호불호는 기본적으로 갈렸겠죠. 이를테면 우리가 언제부터 발렌타인데이를 챙기고 살았는지 생각해 보면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아실까요? 이유야 뭐라 콕 집어 이거야~라고 할 순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