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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운전자 3

우버, 무인 자동차 시대를 여는 대신 공유경제를 버리나

인류는 유사 이래로 이동 수단의 변화를 겪어 왔지만, 대부분 기간은 인간이든 동물이든 근력을 바탕으로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기계적이고 시스템적인 이동 수단의 급격한 변화와 발전은 산업혁명 이후 그것도 자동차가 발명되고 2차 세계 대전이라는 인류사적 비극을 거친 다음의 일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면에서 보면 이동기술의 발달은 현대 인류가 변화하는 바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술의 총아이자 흐름을 선도하는 분야로 자동차 산업만을 따로 떼어 놓고 생각하면 앞으로 커다란 기술적 변화는 에너지원의 조달 변화에 따른 사항 외엔 더이상 없을 것이라 생각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 디지털과 접목된 새로운 자동차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과거 1980년대 미국 TV 드라마 "전격 Z작전"에서... 주인..

디지털이야기 2016.09.23

디지털, 그 세상의 변화를 말하다

디지털에 기초한 여러 가지 가능성은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 무엇보다 삶을 영위하는 방법에 대한 제시된 사업적 아이템은 시사하는 바가 아주 큽니다. 그 중심에 -스스로 디지털과 거리가 멀다 생각하는 분들이라도 한두 번쯤 들어 보았을 법한 이름- 우버(Uber)와 에어비앤비(Airbnb)가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를 공유경제라 칭하며 새로운 경제 방식이 도래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과연 이를 그대로 좋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얼마 전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방법원은 우버(Uber) 운전자들과 우버 사업주체와의 관계를 고용된 것으로 봐야 한다는 판결을 내리기도 했었는데... 미쿡이란 나라가 영속되는 이유 생각을 좀 해보면 이러한 사업 모델은 공유경제라 말하기 이전에 사업주체가 가져갈, 그리..

디지털이야기 2015.04.04

미쿡이란 나라가 영속되는 이유

며칠 전 "우버 운전자는 개인사업자가 아니라 우버의 직원"이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방법원의 판결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할 때마다 미쿡이란 나라는 볼수록 쉽게 규정지을 수 없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막장 같아 보이지만, 결국 그 나라 미국이 영속되는 이유는 다 이러한 모습과 분위기 때문일 겁니다. 이미지 출처: pando.com 우리네 학습지, 보험영업, 견인기사 등등 어쩔 수 없이 개인사업자로 몰리고, 그들 중에 있을 소수의 고소득자를 치켜세우며 개인의 역량 운운하는 사탕발림으로 누구나 그렇게 벌 수 있는 양 하는 분위기를 기억하자면 답답할 따름입니다. 그 속에서도 나 잘났네 하며 누굴 위한 건지 조차 구분하지 못하며 경거망동하는 위인들이란... "국가를 위해"라는 말은 그럴 듯하게 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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