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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3

새해 마다 다짐하면서도 작심삼일만 하는 당신에게...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이름도 참 그럴 듯(?) 합니다. 병신년(丙申年)!! 매년 이맘때가 되면 많은 이들이 목적과 종류는 달라도 많은 다짐들을 합니다. 무언가 이루고자 하는 것도 있지만 일상에서 하지 말하야할 것 또는 매일 무언가 한 가지를 꼭 해야겠다 마음먹기도 하죠. 이를테면 "담배를 끊자~!", "운동하자~!" 문제는 그 다짐이 3일을 넘기기 어렵다는 데 있습니다. 오죽하면 작심삼일이란 옛말이 여전히 통용될 정돕니다. 그래서 어느샌가 그건 당연하다 치부되기까지 합니다. 이미지 출처: www.tobacco-news.net 그렇다고 해서 그게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가 없다는 사실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어쨌거나 누구라도 그렇게 마음먹고 다짐을 한다는(했다는) 건 나름 그렇게 하고자(되고..

겸손한 김연아와 자신감 넘치는 아사다마오의 4년전 모습

두 선수의 엇갈린 운명, 그러나 두 선수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좀 지나간 사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만, 문득 인터넷 검색 중 보게된 아래의 사진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진정한 자신감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겸손함의 미덕이랄까요? 일본 방송에 출연한 것이기에 김연아 선수가 그런 모습일 수도 있었을 것이고, 그 시절만 해도 아사다마오가 김연아 보다 한수 위라는 평가가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겠지만... ▲ 모 일본 방송에 출연 "2010벤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것이라 생각하나?" 란 질문에 대하여 서로 다른 답을 하고 있는 두 선수의 4년전 모습. 그리고 엇갈린 운명이 된 올림픽 금메달의 결과 암튼... 하지만, 이 글을 쓰는 이유가 둘 중 한사람을 비하하거나 더 높게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감나무의 생명력 처럼...

감나무의 생명력 처럼... 어머님 생신이 다가와 가까운 주말이었던 어제 오랜만에 저의 본가를 찾았습니다.사회생활을 하기 전후 인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살았던 낡은 옛집... 기억 속에는 초등학교 2학년을 전후하여 새로 지은 집이니까... 족히 30년은 넘은 집입니다. 그동안 몇 번의 크고 작은 집 수리를 여러 번 했지만... 나이가 있으심에도 아직까지 현직에서 자리를 잡고 계신 아버님이시지만, 편하다는 아파트나 새로 지은 좋은 집들을 마다하시고 정이 들어서 그러신지... 어머님이나 아버님은 지금의 집에서 사시기를 고집하고 계십니다. 가끔 "4형제를 키워낸 집이고, 기쁜 일들과 슬픈 일들을 함께 한 생명과 같은 교감을 나눈 그런 집"이라는 말씀 하십니다. 그 속에 부모님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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