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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5

출퇴근의 의미와 인식이 변해야 한다

아침 저녁 출퇴근시간, 늘어선 긴 차량행렬... 넘쳐나는 지하철... 아니 지옥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서 일을 한다는 건 무얼 의미하는지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렇게 생각했던 것도 벌써 10여 년이 훌쩍 넘었네요. 그런 생각이 든 이유는 러시아워(Rush hour)라고 하는 그 시간이 만들어진 것 자체에 어떤 의도된 또 다른 목적이 있지 않을까라는 의구심 때문이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산업혁명 이후 우리네 생활방식의 근본적 구조는 밀집된 주거지와 일을 하는 사무실 또는 공장 지역(지대)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그것이 마치 원래 그랬다는 듯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것에 익숙해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jaimevoyager.wordpress.com 이게 뭐 어쩌자는 거냐구요?!엉뚱한..

멀기만 했던 유비쿼터스, 사물인터넷이 현실로

양자학은 그 난해함으로 인해 개념 정립 마저 쉽지 않다는데... 무엇이든 개념이 현실화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나 봅니다. 금방이라도 바뀔듯 대세몰이를 하며 기술의 총아로 불리던 유비쿼터스도 그랬던것 같습니다. 유비쿼터스(Ubiquitous)란, 정보기술을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하는 획기적인 개념이었습니다.그러나 유비쿼터스(Ubiquitous)는 개념적으로 일반화하는데 성공했을지 몰라도 아직까지 대중화되지 못한 면이 있습니다. 실생활에 체험적으로 와닿지 않았고 유비쿼터스를 실현할 환경도 부족했죠. 하지만 최근 부각되고 있는 유비쿼터스의 또다른 이름이라 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 빠른 속도로 우리 생활 속으로 다가오는 중입니다. 애플은 이미 일반..

행복도시 세종시 비전과 기대

행복도시라는 호칭은 행정중심복합도시라는 이름에서 연상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고, 또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갈구하기에 그 상징적인 의미가 보태어져 그렇게 명명하게 되었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저는 우선 떠오른 것이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에서 표현된 "행복동"입니다.여하튼, 행복이란 호칭을 태생적으로 안고 건설되는 세종시. 대한민국 역사 이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우여곡절의 회한을 담은 그 행복도시 세종시의 출범이 불과 1년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 다다랐습니다. -출범일은 2012년 7월 1일- 이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는 그간 진행된 현황과 계획들을 알리고자 블로거들을 초청하였고 그 자리에 저도 함께 하였습니다. 십여명의 블로거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님을 비롯한 각 부서 책임자분들..

안드로이드가 가져올 사회변혁!

안드로이드가 가져올 사회변혁! 아이폰이 드디어 출시가 되었고, 그간의 기대 만큼이나 많은 변화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벌써 휴대전화 통신요금의 인하가 거론되거나 발표되고 있고, 이동통신사 별로 데이터 요금제에 대한 적절한 가격정책을 고민하고 있는 모습들이 역력히 보입니다. 이제 곧 안드로이드도 국내에 선보이게 됩니다. 들려오는 소문들 중에는 "한국형 안드로이드"라는 말로 스팩이 다운된 형태의 출시 가능성들을 시사하고 있기도 합니다만, 그것이 결코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아이폰가 가져왔던 그 이상, 아니 아이폰과는 또다른 형태로써 쉽게 가늠할 수 없을 만큼의 많은 변혁과 그에 따른 수많은 혜택들이 우리들에게 부여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합니다. 산업혁명이 우리들 생활 곧곧에 동력을 활용하는..

웹3.0시대, 우리들의 인터넷!

웹3.0시대, 우리들의 인터넷! 웹2.0이라는 용어도 아직 생소한데, 알지 못하는 사이 자연스레 3.0의 환경 속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가 봅니다. 어쩌면 이러한 개념의 출발 자체가 무의미한 것일 수 도 있겠지만, 한편으로 환경의 변화에 대한 인지가 더 나은 모습으로의 발전을 유도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앞서가는 지식의 창조는 아니더라도 흐름의 유익과 유해 또는 보다 좋고 나쁨의 판단을 한다는 건 중요 것이라는 생각을해 봅니다. 물론 웹2.0이라는 용어가 보편화 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을 뿐더러, 웹3.0이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된 시점을 전후하여 인터넷 전문가들 및 사용자들은 이를 웹3.0이라 정의하는 것이 넌센스라는 의견도 많고 또 그만큼 어떤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개념 정리에 있어서 적지 않은 혼..

디지털이야기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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