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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4

엉망진창... 새로운 태동을 위한 전조일까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고, 혼돈의 시대일수록 화려해 보이는 법이라고 했던가요?뒤의 말은(이문열이 했었다고 기억되긴 한나) 누가 했었는지 명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앞의 문장 "추락하는 것에는..."은 작가 이문열이 소설 제목으로 사용하며 차용한 것으로 잉게브록 바흐만(Ingeborg Bachman)의 시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로 알려져 있습니다. 적어도 30년 가까이 저는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는 척하며 떠들어 대기도 했었죠. 확인한 바로 원래 제목은 "유희는 끝났다(Das Spiel ist aus)"였습니다. 이것도 이 글을 쓰며 찾다가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재밌기도 합니다. 이런 것이... 이미지 출처: kontur-und-text.de 그 이유를 정확히 어째서 그랬을까는 알 ..

구글, 문제의 저작권 장벽도 가볍게 넘는다!!

구글을 알아야 하는 이유!! 넵스터(Napster)를 기억하십니까?1999년 혜성처럼 나타나 MP3 음악파일 P2P서비스로 전세계를 들썩이게 했던 주인공...그러나 음원과 관련한 무르익지 못한 기존의 저작권과 관련한 인식의 부족과 눈앞의 이익만을 쫓던 당시의 큰손들에 의해서 넵스터는 2~3년 이라는 짧은 기간을 뒤로 한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고 맙니다. 그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미국의 18개 음반사가 저작권 침해 협의로 소송을 제기하였기 때문이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유료서비스로 전환하였지만 넵스터의 생명력은 다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그 유료화의 전환은 넵스터가 인터넷을 통해 일약 스타가 되었으면서도 정작 인터넷에 대한 이해는 부족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고 그건 넵스터의 최후를 예고한 것이라고 할..

디지털이야기 2010.07.26

신화창조라고?

웃긴 소리지!! 사회적으로 명망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얘기를 듣다보면 이거야 말로 신화창조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게 합니다. 예전 여러 방송사에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성공을 다룬 프로그램들이 한참 인기를 구가했던 적이 있었죠. 하지만 그 방송에서 말하는 성공은 특정한 한 사람의 몫이었고, 그건 말그대로 신화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본 많은 사람들은 성공을 일궈낸 사람에 대해 방송이 보여준 만큼 생각하게 했습니다. 물론 저도 그랬습니다. ▲ 강대국 미국이 과연 미국 스스로의 힘만으로 세상의 앞에 설 수 있었을까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알게된 그 성공이란, 성공이라고 하기엔 무색한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왜곡된 성공이라고 할 수 있는 가짜 성공들이거나 미완의 성공을 미리 터춰 버린... 그러한 왜..

미수다 "루저" 발언과 과민 반응에 대한 단상

미수다 "루저" 발언과 과민 반응에 대한 단상 금방 가라앉을만도 한데, 찌라시들이 기사거리가 그리도 없는지... 아니면 사회적 관심을 가십꺼리로 돌려 진짜 걱정하고 이슈화되어야 할 사안들에서 멀어지도록 하려고 하는건지... 어떠한 이유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좀 처럼 가라앉지 않는 듯 합니다. 소송도 줄을 잇는다고 합니다. 껀수 제대로 잡은 듯 하지만, 우스운 꼴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찌라시들과 위정자들은 좋아 죽습니다. 이 좋은 호기가 어디있나 하고 아마 계속 우려먹을 겁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또한 반론을 제기하고 있고 차분히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는 현명한 모습임음을 압니다. 또한 가만히 있는 것이 도움이 되겠다 싶어 이런 글 조차 쓰려 하지 않았지만-뭐 이런 블로그 글을 올리는 것이 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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