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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다움 3

낮설은 죽음 그리고 어떻게 살 것인가?

많은 이들에게 강한 이미지로 남아있는 신해철이란 한 사람의 죽음에서 적잖은 생각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갑니다. 그리고... 언젠가 심장이 터질때까지 흐느껴 울고 웃으며 미련없이 긴 여행을 끝낼 거라던 그의 노래가 귓가에 머무는 듯 합니다. 지구 역사 이래로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죽었고, 살아있는 생명들은 직.간접적으로 죽음을 목도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익숙하지 않은 것이 죽음입니다. 그건 아마도 살아있는 생명에게는 알 수 없는 미지이기 때문일겁니다. 지능이라는 무기로 세상을 지배하는 듯 보이는 인간 역시 예외는 아니지요.이미지 출처: www.independent.co.uk 세상이 무서운 건 죽음 조차도 그냥 그대로 두려 하지 않는다는데 있습니다.잊지 말아야 할 죽음, 원인을 알 수 없는 죽음..

비정상화의 정상화 의미는 이런 것?!

입장차이라는 건 생각해 보면 늘상 있는 일입니다. 사람이니까요.문제는 내가 처한 때와 그렇지 못한 때를 너무 극명하게 구분짓는 다는 겁니다. 그것도 본능적으로... 처절하게 겪지 못한 것이라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사람으로써 도리는 해야 정상이 아닐까요? 대통령에 대한 모독이 도를 넘는다는 발언에 대해 말들이 많은 건 이와 맥락을 같이하기 때문일 겁니다. 내가 했던 건 기억하지 못하는 게 정상은 아닙니다. 대통령으로써는 더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 스스로 대통령에 대한 목욕의 기준을 제시했던 환생경제를 기억하지 못하는 걸까요? 닭을 빗댄 별명은 진실? 그래서 당명도 새가 누린다는 뜻?? ▲ 광주비엔날레 작품전시를 자진 철거한 홍성담 화백의 작품 모 팟캐스트 방송에서 이를 두고 "대통령의 권한은 부모..

여자는 상품입니다. 그렇죠?!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본 글을 쓰게된 이유는 그간 개인적으로도 늘 생각한 바 이긴 했지만, 이철수 선생님의 12월 27일자 나뭇잎 편지를 본 후 그 내용에 공감하여 그 전파에 동참하고자 함입니다. 잘못된 분위기와 생각들을 깨쳐야 한다는 생각과 그 생각을 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글 이어가기라는 취지로 저의 생각을 덧붙여 포스트를 발행합니다. 이철수 선생님의 12월 27일자 나뭇잎 편지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 글 내용을 읽은 후 수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뒤 흔들어 놓았습니다. 이미 우리들에게 상식?처럼 되어버린 왜곡된 모습들... 이렇게까지 되도록 만든 건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생각없는 대중들의 무지함과 이를 주도하는 왜곡된 힘들의 저급함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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