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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사 2

견인에 대한 씁쓸한 기억

"당장 차 빼긴 어렵다" 소방차 대기소 앞 주차, 뻔뻔한 벤츠 차주 논란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다. 제가 경험한 것과 달라도 너무 다르기 때문이죠. 십년도 더 지난 기억이긴 한데... 제 차는 아무런 연락도 없이 견인을 당했었거든요. 달랑 주변 전봇대에 견인되었다는 딱지한장 붙여 놓고... 이미지 출처: 세계일보 상기 링크기사 오래 전 기억이라서 기억의 재조합이 이루어졌을 개연성이 아주 없진 않겠으나 분명한 건 전화번호를 남겨 놓았고, 주차된 위치가 상기의 기사에서 처럼 차량 소통에 문제를 주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 때를 더욱 잊을 수 없는 건 당시 주차비(차량보관비)를 포함한 견인비용과 과태료 부과 통지서를 발급하던 그 아줌마의 말때문입니다. 견인하기 전에 최소한 연락은 해 줄 ..

그냥 2015.12.30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시민적 자세

가뜩이나 경제는 먹구름이고 헬조센이라 지칭되는 이 땅의 현실 속에서 거대한 시대 흐름이라 일컬어지는 무지막지한 기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인공지능의 시대...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스티븐 호킹 박사나 앨런 머스크와 같은 인지도 있는 이들의 주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무섭다는 여론이 형성되긴 했습니다만, 그들 조차 이렇게 빨리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을 겁니다. 빅데이터에 기반한 약 인공지능이라는 그 형태는 변함없으므로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달리 볼 여지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디스럽트 런던의 스타트업 배틀필드(Disrupt London, Startup Battlefield: 테크크런치에서 주최하는 테크 페어))에서 우승한 쥬크데크(Jukedeck)는 이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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