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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세상 4

75년간의 행복연구가 보여주는 행복한 삶을 위한 조건

무언가 정의를 내린다는 건 위험한 행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상이 추상적인 경우라면 그 가능성의 수위는 더 높아질 수밖에 없죠. 문제는 그러한 정의를 내리는 것들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면서도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이라는 데 있습니다. 보통 이런 질문들이 그에 해당합니다.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다행히도 이런 질문은 불교적 입장에서 제시되듯 어찌할 수 없는 혹은 어떻게 해도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없는 것이라서 크게 민감하지는 않습니다. 불교적 입장이라고 말한 이유도 특정 개인 혹은 집단의 믿음으로 남게 되는 종교적 영역을 넘어설 수 없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삶의 과정에서 가져야 할 이 질문은 사람들에게 보다 민감하게 작용합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공감하실까..

페트병 2개로 만드는 태양열 정수기

인터넷 세상이 되고 보니 알아야 할 것도 많습니다. 이 말은 그만큼 유용한 정보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고 또 흥미롭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그런 정보를 제공한 사람들도 적지 않다는 것이기도 하구요. 이젠 무시는 편이긴 합니다만, 이러한 정보의 공유라는 차원에서 남의 것을 일부러 탐하는 마음은 아니지만 굳이 숨기려 들거나 내 것도 아닌데, 감 놔라 대추 놔라 하는 식으로 협박성으로 접근하는 이들을 보고 있자면 대체 뭘 바라고 그러는 건지... 나중에 언급할 사항이라서 더 길게 말하진 않겠습니다만, 창작하는 이들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으나 그에 먼저 실제 창작을 하는 이들보단 그들을 이용해 이득을 얻으려는 자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재밌고 응용해 볼만한 동영상..

생각의 동질성과 지식의 저주

누구나 하는 생각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그렇다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는 한 마디로 표현해 "사람의 생각은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다.." 좀 더 축약하면 "생각의 같고 다름"으로 말 할 수 있을 겁니다. 생각의 같고, 다름의 미학적 접근? 어린시절 언제인가 소리는 내지 않고 마음 속으로 많이 알려진 간단한 동요와 같은 노래를 흥얼 거리며 동시에 책상을 두드리다가 문득 들었던 생각이 그랬습니다. 아니 생각을 했다기 보다는 주변의 사람들이 왠지 내가 속으로 흥얼거린 노래를 알아 들을지(들었을지) 모른다는(어떤 면에선 들킬수 있다는 또는 들켰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일 겁니다. 이미지 출처: slideshare.net 이런 생각을 누군가에게 말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

그냥 2016.07.11

피아노 왕초보를 위한 안내서

하고 싶은 것이 너~어무 많습니다. 책도 읽어야 하고, 영화도 봐야 하고, 음악도 들어야 하고, 악기도 연주하고 싶고, 그림도 잘 그렸으면 하고, 글도 잘 쓰고 싶고, 운동도 해야 하고, 건강도 챙기고, 돈도 잘 벌고 싶... ㅎ 욕심쟁이가 따로 없죠. 하지만 뭐~ 설마 저만 그런 것이 아니겠지요? ㅋㅋ 이렇게라도 생각해야 그나마 위안이 될 테니... ㅠ.ㅠ 그나마 나름 하고자 하는 건 하려고 한다고 하면서도 스스로에 대한 욕망이나 욕구에 완벽히 부응하지는 못한다는 자괴감이 적지 않습니다. 이 무슨 해괴한 욕심인지 원~ 그중에도 음악을 스스로 즐기기 위한 악기 연주 또한 작지 않은 바램 중 하납니다. 다행인 건 인터넷 세상이란 거죠. 얼마 전 포스팅에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제곡이라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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