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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 3

우버, 무인 자동차 시대를 여는 대신 공유경제를 버리나

인류는 유사 이래로 이동 수단의 변화를 겪어 왔지만, 대부분 기간은 인간이든 동물이든 근력을 바탕으로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기계적이고 시스템적인 이동 수단의 급격한 변화와 발전은 산업혁명 이후 그것도 자동차가 발명되고 2차 세계 대전이라는 인류사적 비극을 거친 다음의 일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면에서 보면 이동기술의 발달은 현대 인류가 변화하는 바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술의 총아이자 흐름을 선도하는 분야로 자동차 산업만을 따로 떼어 놓고 생각하면 앞으로 커다란 기술적 변화는 에너지원의 조달 변화에 따른 사항 외엔 더이상 없을 것이라 생각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 디지털과 접목된 새로운 자동차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과거 1980년대 미국 TV 드라마 "전격 Z작전"에서... 주인..

디지털이야기 2016.09.23

현실에서 세상이 변화되는 건 생각만큼 느껴지지 않지만...

자라나는 아이 모습처럼 시간 지나면 알게 돼! 직업의 변화에 따라 시대별로 구분되기도 합니다. 이는 시대에 따라 일하는 환경과 상황이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과학기술 발전의 흐름을 말하는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적어도 현재까지는... 자동차 산업이 부흥한 것이 불과 5~60년 가량이고, 국내의 경우도 "1가구 1차량"이라고 하는 자동차 대중화 시대가 열린 것도 고작 길게 봐야 20년 전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짧은 시간 내에 사람들은 자동차 소유를 필수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다른 누가 아닌 저만 하더라도 자동차는 기술의 총아로써 -구체적으로 생각한 것은 아니라도- 일정한 범주 내에서 지속적인 발전과 활용이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생각들 속에는 일 또는 생계수단도 깊숙히 자리했다고 할..

디지털이야기 2016.03.29

현대는 자동차 사업을 포기하려는 걸까?

한전부지를 싯가 보다 두배이상 금액으로 구입하여 세간에 화제를 불러 일으킬 때 부터 현대의 움직임에 뭔가 문제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추진해 나갈지 속단할 순 없겠지만 10조라는 큰 금액을 땅에 묻어 두는 경영적 선택은 쉽게 납득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Brilliant(브릴리언트)라는 단어를 앞세워 현대차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는 광고에서도 느꼈었지만, 최근 현대차 개인리스 광고를 보면서는 확연히 느껴졌습니다. 이제 현대에서 자동차는 사업적으로 가치를 두지 않는다는 느낌... 어쩌면 이제 현대에서 경쟁해야 할 상대가 전통적 자동차 기업이 아닌 구글과 애플 등 기존 자동차 기업으로써는 감히? 범접하기 힘든 상대들과의 어려움을 예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대차 개..

그냥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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