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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3

8살 딸이 만든 성탄선물 안드로이드 산타

잘 만들었는지... 평가 부탁드려요. ^^ 오늘은 크리스마스 입니다. 그리고 저에겐 남다른 의미가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2월 24일 첫째 아이가 태어난 날이기 때문입니다. ^^ 음~ 그런데, 어떤 종교적인 바탕이 아니더라도 분위기와 느낌은 분명 다른 날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어린 아이들의 모습에서도 바로 알 수 있는 일입니다. 그 크리스마스라고 하여 특별히 해주는 것 없어도 아이들은 뭐가 좋은지 캐롤을 흥얼거리고... 작은 선물에도 좋아라 하는 걸 보면 말입니다. 그런데, 이번 크리스마스는 아이들 보다 저에게 더 특별한 날이 되었습니다. 아빠로써 아이들에게 선물을 받는 다는 거... 그냥 생각만 해도 기분이 흐뭇해지는 일인데... -아빠인 분들이라면 다들 그러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이 기..

아이작품들 2010.12.25

켈리포니아 롤 함께 드시죠? ^^

캘리포니아 롤 함께 드시죠? ^^ 사진을 뒤적이다가 예전 기억이 떠올라 제 아내 자랑 아닌 자랑이 될 사진을 하나 올립니다. 제가 예전의 기억을 언급하자니... 혹여나 지금은 불행한 것은 아닌가 생각하시지 않을까 하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또 이런 말을 하니... 강한 긍정은 부정이라고... 이것도 헤게모니에 대한 생각에서 비롯된 악습이려나요? 으~ 암튼... 전 행복합니다. ^^ 언젠가 제 아내가 " 뭐 먹을거 없을까?" 라고 하더니... "캘리포니아 롤 먹을래요?" 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뚝딱 뚝딱... 해서... 만든 걸 본 후... 저는 이렇게 말했죠... "앗? 이거 누드김밥하고 같은거잖아?" ㅋㅋㅋ 이름은 들어 봤어도 사실, 캘리포니아 롤이란 걸 저는 처음 보았던 터라... 전 캘..

감나무의 생명력 처럼...

감나무의 생명력 처럼... 어머님 생신이 다가와 가까운 주말이었던 어제 오랜만에 저의 본가를 찾았습니다.사회생활을 하기 전후 인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살았던 낡은 옛집... 기억 속에는 초등학교 2학년을 전후하여 새로 지은 집이니까... 족히 30년은 넘은 집입니다. 그동안 몇 번의 크고 작은 집 수리를 여러 번 했지만... 나이가 있으심에도 아직까지 현직에서 자리를 잡고 계신 아버님이시지만, 편하다는 아파트나 새로 지은 좋은 집들을 마다하시고 정이 들어서 그러신지... 어머님이나 아버님은 지금의 집에서 사시기를 고집하고 계십니다. 가끔 "4형제를 키워낸 집이고, 기쁜 일들과 슬픈 일들을 함께 한 생명과 같은 교감을 나눈 그런 집"이라는 말씀 하십니다. 그 속에 부모님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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