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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5

자존감을 바탕으로 하는 삶의 가치와 힘

인터넷이 좋은 이유는 수없이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저와 같은 듣보잡이 주장하는 이유가 아니더라도 인터넷이 왜 좋은지는 누구든 생각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건 좀 다른 측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뭐~ 한 척한다고 할까요? 그런 게 있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직접적이지 않기 때문에 어떤 사안들을 감정이 개입되지 않으면서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참고하고자 하는 경우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 그러기 위해서는 충동구매처럼 휘둘리는 마음이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이것이 쉽지 않은 게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아니 현 세상이 지닌 구조적 문제가 사람을 혹하게 만드는 성향이 많아서 뭔가 있어 보이고 따라 해야만 할 것 같은, 그러지 않으면 뭔가 잘 못 될지 모른다고 하는 강박이나 ..

좋은글 2017.05.04

다같이?... 능력의 나눔, 다가치 사회!

저마다의 서로 다름을 인정한다면... 사람들은 각기 갖는 특성과 능력의 차이가 엄연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인정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명확히 알고 있음에도 우리는 종종 이를 쉽게 망각해 버리죠... 그리고 이것이 나 보다는 타인에게 적용하는 빈도가 많다는데 심각성이 있습니다. 그것도 힘의 흐름으로 점철됩니다. -어른이 아이에게... 상사가 부하에게... 등등- 물론 저마다 지닌 그 사람만의 잠재적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하여... 특정 상대와의 비교를 통한 자극과 격려로써 긍정적 변화를 유도 -최근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공부의 신"과 같은 일들이 이 사회에 보편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면...- 하는 것이라면 좋은 일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 경쟁적 잣대 -또..

미수다 "루저" 발언과 과민 반응에 대한 단상

미수다 "루저" 발언과 과민 반응에 대한 단상 금방 가라앉을만도 한데, 찌라시들이 기사거리가 그리도 없는지... 아니면 사회적 관심을 가십꺼리로 돌려 진짜 걱정하고 이슈화되어야 할 사안들에서 멀어지도록 하려고 하는건지... 어떠한 이유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좀 처럼 가라앉지 않는 듯 합니다. 소송도 줄을 잇는다고 합니다. 껀수 제대로 잡은 듯 하지만, 우스운 꼴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찌라시들과 위정자들은 좋아 죽습니다. 이 좋은 호기가 어디있나 하고 아마 계속 우려먹을 겁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또한 반론을 제기하고 있고 차분히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는 현명한 모습임음을 압니다. 또한 가만히 있는 것이 도움이 되겠다 싶어 이런 글 조차 쓰려 하지 않았지만-뭐 이런 블로그 글을 올리는 것이 뭐 큰..

내 블로그의 가치는 얼마일까?

내 블로그의 가치는 얼마일까? 블로그를 운영 하는데 있어 블로그의 가치를 산정하고 또 얼마나 값어치가 있을까를 생각하며 포스팅을 하거나 블로그를 관리하지는 않을 겁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블로그에 올려 놓은 광고들이 있긴 합니다만, 우리의 환경에서 이러한 광고들로 인하여-영향은 분명 끼쳤다고 할 수 있지만- 블로글 운영하면서 받는 댓가라고 하기엔 어느 분의 말씀처럼 정말 초라해지는 느낌을 너머 자존심이 상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다만, 흥미로 또는 자부심을 갖는 다는 차원에서... 찾은 정보 하나를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아마도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는 쓰는 글 마다 항상 언급하는 사항이니... ^^ 현재 간단하게 블로그 가치의 측량 도구가 될 수 있..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먼저 아이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집은 나중에 세우리라. 아이와 함께 손가락 그림을 더 많이 그리고 손가락으로 명령하는 일은 덜 하리라. 아이를 바로잡으려고 덜 노력하고 아이와 하나가 되려고 더 많이 노력하리라.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더 많이 아는데 관심 갖지 않고 더 많이 관심 갖는 법을 배우리라. 자전거도 더 많이 타고 연도 더 많이 날리리라. 들판을 더 많이 뛰어다니고, 별들을 더 오래 바라보리라. 더 많이 껴안고 더 적게 다투리라. 도토리 속의 떡갈나무를 더 자주 보리라. 덜 단호하고 더 많이 긍정하리라. 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사랑의 힘을 가진 사람으로 보이리라. - 다이아나 루먼스 Diana Loomans - ..

좋은글 200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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