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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용과 반작용 2

방화범 13세 소년에 대한 단상

어떤 문제든 한 사람의 문제로 치부할 순 없습니다. 방화로 일가족을 죽음에 이르게 한 13세 소년에 대한 기사가 몇일 전 방송과 언론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대단한 뉴스거리인양... 특종꺼리로써 이 사건을 보도하는 그 방송과 기사들의 내용은 단순히 경악 그자체의 놀라운 기삿거리로만 바라보는 듯 느껴집니다. 실제 뉴스가 될만한 대단한 사건이 아니라고도 볼 순 없어도... -그게 아닌데, 그렇게 느끼는 건 그 사람만의 몫이라고 한다면 제 생각에 문제가 있는 것이겠지만... - 세상 얘기들은 듣다보면 왠지 단절된 느낌이거나 그렇게 만들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가 싶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과연 세상에 사람들이 의도한 단절 -그러한 생각을 포함하여- 이외에 끊겨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를 생각해..

2는 알고 8은 모른다.

자연의 섭리와 법칙을 모르기 때문에... 어린시절 이런 얘기를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좀 무시무시하고 무서운 얘긴데... 인간을 어떤 도구로 환산할 때 그 생산적 가치가 얼마나 될까...라는 명제로부터 출발하여 물질적인 활용도로 계산했을 때 인간의 몸에 지방의 양이 어떻고... 가죽의 질과 그 양이 얼마가 된다는... 그래서 인간을 지속적으로 생산?해 내기 위하여 인공적으로 임신을 시키면 된다고... 그 얘기를 들었던 어린 시절 그때는 그것이 얼마나 무지막지하고 말도 안되는 얘긴지 모르고 그런가?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지만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는 그럴듯 하게 생각했고, 들은 이야기의 실제 있을 법한 그 과정을 나름대로 짜맞추어 생각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어린나이였어도 위와 같은 상황이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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