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재미 38

이런 재밌는 소재를 발굴하는 것도 능력

재미를 운운하기 참 거시기한 시기입니다. 허나 히틀러도 나의 투쟁이란 자서전을 썼다지만 그가 자신의 삶 모두를 투쟁으로 채우지는 않았을 겁니다. 참 멀리도 가죠? ㅎ뭐~ 그냥 생각 없어 보이는 글을 남기는 게 저도 거시기 해서요. 뭐~! 어쨌거나 맞는 말 같아도 틀린 것이 있고, 틀린 말 같아도 관점이 다를 뿐 틀렸다고 할 수 없는 말도 있죠. 왜 요즘 회자되는 말이 있잖아요. 닭 동생 뽕쟁이가 하는 말이 순시리를 보면서 "피보다 진한 물이 있다는 걸 알았다"고 하던데..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통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걸 이렇게 확인하는 것처럼요. 수많은 종류의 인터넷 서비스(검색, SNS, 뉴미디어 등)를 사용하다 보면 재밌는 소재를 종종 접하게 됩니다. 현대를 살아가며 디지털을 사용하는 이들이라면 누..

지금의 마술사들이 몇 세기만 더 일찍 나타났다면...

그저 재미 그 이상도 이하로 보질 않는 저입니다만...보고 나면 궁금증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것이 마술입니다. 디나모(Dynamo)의 마술은 특히 그렇죠. 논리적 생각의 틀이 잡히지 않은 어줍잖은 눈으로 본다면... 그것도 과거의 시간으로 되돌려 최소한 몇 세기 전.. 아니 멀리도 아닌 1세기 전으로만 돌아가서 사람들 앞에 지금과 같은 완벽한 손놀림을 보여준다면... 예수의 기적... 사람들이 그를 신으로 믿게 한 이유기도 합니다. 이를 신성모독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그 사실을 부인할 수 있을런지요?! 그것이 아니었다면 그를 신으로 믿었을 사람이 있을까요?! 목적 자체가 그것만을 두는 것이라고 할 수는 없겠으나 간증이란 것을 하는 이유도 사실 그 때문 아닌지... 다시말해...그러한 차원에서 볼 때 ..

개념화 하는데 길들여진 인간들

이론의 기초로써 지칭되는 수많은 개론들... 그리고 그 속의 개념들...그것이 목적으로 하는 건 순전히 이해를 위한 것인데, 언젠가 부터 그것이 목적이 되어 버린 듯 합니다. 이미지 출처: www.crazyandfunnystuff.com 무슨 테스트… 라며 요즘 재미를 앞세워 떠도는 것들도 그에 해당하는 한 가지 아닐까 합니다. 이러한 테스트류의 가십들이 하루 이틀 된 것도 아닌데... 뭐~ 물론 그 모든 것들이 그저 틀리기만 하다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믿고 안 믿고는 각자의 몫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또 그렇게 주장하는 이들의 진실한(?) 의도까지를 무작정 무시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바넘 효과(Barnum effect)를 아십니까? 어쨌든 그런면에서 보자면 사람들은 자신이 보는 시각과 ..

그냥 2015.07.15

게임도 긍정의 눈으로 보면 안되나?

긍정과 부정을 논하고자 하는 건 아니지만, -언젠가 긍정과 부정에 대해 포스팅을 한적은 있습니다. 내용이 궁금하신 경우 본 블로그 상단 검색창에서 긍정과 부정으로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긍정을 좋아하는 나라에서 게임이라면 못 죽여 안달인지 의아합니다. 긍정의 힘을 믿는다면서요? 외국 사례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게임 셧다운제가 합헌인 나라 빌 게이츠와 구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무상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칸 아카데미의 창시자 살만 칸은 "나는 공짜로 공부한다"라는 책에서 타고르의 말을 인용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아이를 당신이 아는 범위에 한정 짓지 말라. 당신과 다른 시대에 태어났다." 게임을 나쁘게 바라보는 시각에는 부모 입장에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

9살 꼬마가 만든 공예작품

고무찰흙으로 만든 작은 찻잔 두번째 딸아이가 만들었던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올린다고 했었는데... 그렇게 하질 못했습니다. 생각만 굴뚝 같지 이래 저래 무슨 핑계거리가 그리도 많은건지 이제야 또하나의 작품?을 올리게 됩니다. 이 게으름이란... -.-; ^^ 나라 안팍에서 너무도 큰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세상 살이도 퍽퍽하단 분들도 많구요. 그래도 어린 아이들이 좋은 모습으로 자라나는 건 기분 좋은 일이라서 그 마음을 함께하는 명목까지 포함하여 제 아이가 만든 작품?을 올립니다. 이번 올리는 작품?은 지난 번 올렸던 찻잔의 분위기를 달리하여 만들었습니다. ^^ 이전에 올렸던 작품?과 비교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하여 링크를 남깁니다. 8살 아이가 고무찰흙으로 만든 작은 찻잔 더 많은 이야기는 의미가 없..

아이작품들 2011.03.24

남자의 자격, 아내를 위한 설겆이!!

남자의 자격이 대단한 것만 있는 건 아니죠. 언젠가 "남자의 자격" 이란 TV프로에서 집안일을 주제로 남자들이 어떻게 꾸려가는지를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그 방송 끝 무렵, 직접 집안일을 해본 후 정말 힘들다는 것을 느낀 개그맨 이경규 씨가 마지막 대사로 말을 합니다. 아내를 위해 집안일을 도와주는 것도 남자가 지녀야 할 자격 중 하나라고... 근데, 요즘 그 말이 적잖이 와 닿습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맞벌이하는 경우도 대부분 집안일은 여자가 맡는다고 합니다. 물론 예전에 비하면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좀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결혼 전 대부분 남자들은 무엇이든 다 잘해줄 것처럼 예비 아내에게 말합니다. 그러나 정작 결혼 후 모습은 다들 약속이라도 한 듯 결혼 전 얘기와는..

좋은글 2011.03.08

아이들 옷 집에서 쉽게 만들기 2

예쁜 치마 만들기 두번째 아이들 옷 집에서 쉽게 만들기(예쁜 치마) 1의 만들기 내용에 이어서 올립니다. ^^ 앞서서 둥근 원형의 천 두개를 붙이는데까지 진행을 했죠? 8. 치마에 붙일 레이스를 만듭니다. 길이 110cm(원단 세로길이)와 폭 9cm의 천으로 각각 5개 씩을 만듭니다. 위의 옷감은 아래 이미지 처럼 재봉틀을 이용하여 말아박기를 합니다. 9. 각각의 5개 천을 주름을 잡아서 각각의 천에 붙입니다. 10. 두 원형으로 만들어진 옷감을 위 아래로 겹쳐 붙입니다. 11. 다시 옷감을 세번 접은 뒤 꼭지점 부위를 약 15cm가량 자릅니다.(허리 크기를 감안) 12. 자른 부위를 펴고 치마 아랫 부분이 될 밑단을 가지런히 놓으면 아래 사진 처럼 됩니다. 13. 허리 부분의 고무줄을 넣을 천(가운데 ..

아이들 옷 집에서 쉽게 만들기 1

예쁜 치마 만들기 첫번째 집사람이 아이들 옷을 만들기에 포스팅을 하겠다고 했더니... 좋아하는 기색이 없습니다. -.-; 하지만, 기꺼이 승락(?)을 얻고 글을 올립니다. ^^ ▲ 완성된 치마 사진 손재주를 지닌 집사람은 재봉틀을 구입한 이후로 집의 베개며, 커튼, 얇은 이불 등등 직접 만들고 가꾸는 취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프로는 아니지만, 이런 것도 삶의 재미가 아닌가 생각을 하며 흐믓함을 안고 사는 남자라 생각 하면... 저도 모르게 웃음이 절로 나온 답니다.^^ 에구... 팔불출이 따로 없죠? 쿨럭~ ㅎ ^^그런데, 이번 아이들 옷만들기는 제가 보기에도 만들려고 마음만 먹는다면 어렵지 않게 누구나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엄마가 만들어주는 아이들의 옷은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을 거..

닌텐도 부럽지 않은 윈모용 스마트폰 게임 II

정말 재밌는 스마트폰 게임 Soccer Touch v0.2 몇일 전 윈도모바일용 스마트폰 게임 "Catchy Cadence Jump Bot Silver"를 소개해드렸었는데... 생각 보다 많은 분들이 보셨던 것 같습니다. 닌텐도의 리듬게임과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재미?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했는데... 어떠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Catchy Cadence Jump Bot Silver라는 게임이 박자와 리듬에 맞춰 터치하면서 즐기는 게임이었는데... 오늘 소개해드릴 Soccer Touch라는 이름의 게임도 그것과 약간은 유사하게 터치만으로 즐기는 단순하지만, 정말 재밌는 게임입니다. 더우기 용량도 작고 공개된 것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역시 WM계열에서 가능한 게임입니다.-..

새해 우리 가족달력 쉽게 만들기!!

새해 우리 가족달력 선물도 좋습니다~! ^^ 디지털 시대가 되다 보니 예전에 비해 연말이 되어도 새로운 달력에 대한 생각들이 많이 덜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 기념 달력이라던지, 무한도전 등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판매되는 의미가 있는 달력에 대한 관심과 인기는 적지 않아 보입니다. 또한 예전과는 다르게 나만의 달력이랄까요? 색다른 멋과 재미를 가지고 새해 달력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들은 과거 보다 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달력도 맞춤형으로 제작해주는 곳들이 많이 있지요. 하지만 이렇게 별도의 돈을 들이는 것 말고 직접 달력을 만들어 가족 친지들에게 작은 선물로 나누어 주는 것도 참 괜찮은 생각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달력을 만든다는 것이 우선 어렵지 않을까 생각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