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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38

지구 종말 예언의 추억

예언은 예언일 뿐. 그런 종말은 없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했다는 1999년 지구 종말이 그랬습니다. 또 바로 이어 21세기로의 진입에 따른 컴퓨터 버그에서 파생될 여러 문제들을 묶어 당장이라도 어찌 될 듯했던 Y2K(2천 년)의 기억도 그랬구요. 10년의 세월도 더 지난 지금에서 그때 일들을 돌아보면 우습기도 하고 기분 묘하게 착잡해지기도 합니다. 물론 사회적으로 표면화되어 일어났던 일들뿐만 아니라 소소하게 웃지 못할 촌극으로 종결된 사이비 종교들의 사건들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적잖이 있었을 겁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종말 예언 1992년, 다미신인가 다미선인가라고 하는 일부 기독교 종파 -기독교 내에서는 이단(異端)이라고 했었던- 에서 시한부 종말론을 내세워 1992년 10월 28일에 예수의 공중..

삼십만원 짜리 개껌이 진짜 있긴 하군요...

삼십만원 짜리 개껌?!! 설마 이렇게 생긴 개껌이 삼십만원씩 하지는 않겠죠? 아래 "펼쳐두기"를 눌러보시길... ▲ 이건 삼십만원 정도 했을 테구요.. ▲ 이건 십오만원 정도 하겠지요?.. 어느 분의 것인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무척 아프셨을 듯 합니다. 암튼, 그래도 이렇게 인터넷의 여러 경로를 통해 퍼져갈 이러한 이미지가 많은 분들에게 재미를 줄수 있다는 생각에서 인터넷에 올려놓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을 달래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 그리 좋은 일들이 많지도 않은 꿀꿀한 요즘이기에 잠시나마 웃어 보자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 아무쪼록 낚였다고 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_ _) 이미지 출처 : 아~ 이건 보너스..

그냥 2010.03.16

그림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

그림이 좋아 화가가 되겠다는... 어쩌면 그것이 너무도 당연한 일인데도, 간혹 아이의 엄마는 신경이 쓰이나 봅니다. 물론 어느 땐 저조차도 너무 그림만 좋아하는 건 아닌가 싶어지기도 하는데, 한편으론 그것이 기우라고 생각되는 건 그림이라는 것이 단순히 그리는 것만 소질이 있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어렴풋이 알기 때문입니다. 뚜렷하게 어떤 공식이 있어서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라는 그러한 법칙을 체득하고 머리 속에 구체화하고 있지는 않겠지만... 때때로 아이가 책을 많이 읽고 있다는 것을 보면서는 그림 그리기가 이렇게 저렇게 연관성을 지니고 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아빠 블로그에 올려지는 자신의 그림이 누군지 모를 사람들에게 보여진다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있는 아이가 한 두달 전쯤 가져왔던 그림.....

아이작품들 2010.03.14

YF소나타는 액티언을 닮았다. 정말로!!!

YF소나타는 액티언을 닮았다. 정말로!!! 이건, 저만의 생각일 수 있습니다. 뭐든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고, 또한 자동차의 생김새가 어떤 면에서는 동일한 형태일 수 밖에 없기에 그러한 이유일 수 도 있을테구요... 그러나, 저는 언제부터 그랬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냥 습관적으로 사람의 얼굴을 보더라도 자연스럽게 누구와 닮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주변에 지인이나 가까운 사람들이 있으면 그 생각을 말하곤 합니다. -물론 이것이 저만의 독특한 습관은 아닐 겁니다. 적지 않은 분들이 그러신 것을 많이 봅니다.- 그래서 때로는 저로부터 그런 얘기를 자주 듣는 사람들의 경우는 이제 그만하라고 하기도 합니다. ^^ 아바타에서 주인공 제이크 설리가 동료들과 대화하는 중에 과학은 관찰이라는 말을..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 한가지!

아이에게 상장을 만들어 주는 아빠엄마 ※ 본 글은 이전에 발행했던 포스트인데, 더 많이 전파되기를 바라며 일부를 수정하여 재발행합니다. (_ _) 칭찬이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우화를 통한 제목으로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또는 "칭찬은 코끼리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기도 하지요. ▲ 칭찬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했던 인천인터넷방송 IBNNEWS의 첨부 이미지 가끔 아이들을 혼내는 일도 종종 있긴 하지만, 사실 그러고 나면 이상하게도 혼낸 그 마음 역시 좋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아이들을 혼내지는 않으려 합니다. 정 필요한 경우라면, 그동안 아이들이 아빠를 무서워했던 그 때를 상기 시키는 정도로 마무리를 짓습니다. 사실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요. 아이를 키우면서 혼내지 않는다는 것이... 지금 ..

아바타의 아쉬운점과 의문점 몇가지...

아바타의 아쉬운점과 의문점 몇가지... 아바타를 보고난 후,얼마나 이 영화에 대해 생각을 했는지, 영화 평론가도 아니면서 한 영화에 대한 포스트를 몇차례에 걸쳐 발행을 하게되네요. 이번이 벌써 4번째 입니다. 물론 연관성있는 글로 따지면 5번째이기도 합니다. 참 많이도 썼군요. ^^ 사실 아바타에 대한 글에 있어서는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이란 제목으로 썼던 세번째 글이 이곳 블로그에서 발행했던 글들중 그 중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생각을 하고 스스로 그만큼 심혈을 기울여 쓴 만큼, 많은 분들과 아바타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자 했던 기대와는 달리 그러하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는 살짝 아쉬움이 남습니다. 어쩌면 글 발행이 영화 개봉 전후로 하였다면 좀더 많은 분들과의 공감이 ..

아이들 세계공부 놀이.. ^^

아이들 세계공부 놀이.. ^^ 아이가 어렸을 때 자연스럽게 세상이 넓다는 것과 그 세계가 어떻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기 위하여 지구본을 마련해주고... 대륙별 나라 정보들을 모아서 아이와 함께 나라 놀이를 했었습니다. 방법은 대화식으로 아이와 이렇게 했었답니다. 나 : 대륙이 뭘 말하는 거지? 딸 : 큰 땅 나 : 그래 ^^ 나: 동티모르는 어디에 있어? 딸 : 아시아 나 : 그래 ^^ 잘했어! ^^ 나 : 베네룩스 3국이 뭘 말하는 거야? 딸 :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브루크... 나 : 그래 그래.. ^^ 이런 식으로 6대륙에 있는 대부분의 나라들을 재밌게 아이가 알 수 있도록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6대륙별로 정리한 자료 견본 이미지 스틸 컷 지금은 많이 뜸하지만... 그 때의 그 재밌게 주고 ..

재밌는 물방울 사진 찍기

재밌는 물방울 사진 찍기 이곳 블로그가 사진을 전문적으로 채우는 공간은 아닙니다만, 디지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고, 디지털이라고 하는 것이 생활 속에서 활용될 수 있는 재미들을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이기에 본 내용을 게재합니다. 디지털에 대한 내용들을 최근 몇차례 포스팅을 했습니다만. -과거 글들을 재 정리한 글이기도 합니다.- 어쨌든 디지털은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키고 있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변화의 속성 중에 디지털이 부여하고 있는 핵심은 능동적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소수가 다수에게 피동적으로 부여 받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참여하고, 내가 하고자 하는 바를 생각을 펼치고 함께하고자 하는 것!! ▲ 멋진 물방울 사진 1 언젠가 물방울 사진들을 보았을 때... 와~ 이런 건 도대체 어떻..

아이에게 그림 그리는 재미를 주는 블로그

블로그의 또다른 가능성 블로그에 아이들 그림을 가끔 올려 주는 것이 하나의 동기부여가 된 것 같습니다. 뭔 얘긴가 하면, 종종 블로그에 아이들의 그림과 글을 올리곤 했는데, 그것이 계기가 되어서 그런건지 가끔 아이가 종이를 들고 옵니다. 물론 종이에 그림을 그려서... 그런데, 문득 옳거니...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무엇이든 잘하게 만드는 방법은 흥미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신이 그린 그림이 블로그에 올려져 어디에선가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생각하고, 이를 좋아하게 된다는 것은 결국 재미를 느끼고 있다는 것인데... 그래서, 좋은 기록의 하나가 될 수 있고, 아이가 좋아서 가져오는 그림들은 가급적 블로그에 올려줘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지금 초등학..

아이작품들 2010.01.04

아이들의 미술 교육은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을까요?

아이들의 미술 교육은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을까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물론 그렇다고 학원 같은 곳을 보내지는 않고 있습니다. 저부터가 워낙 그렇게 하는 것이 싫기도 하지만, 그 보다는 스스로 재미를 느껴 혼자서도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갖게 하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아이가 현재 다니고 있는 학원은 피아노 하나입니다.피아노 학원도 사실은 아이가 7살때 어느 날 저 혼자서 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그동안 자주 흥얼 거리는 노래 중 하나가 비틀즈의 Obladi Oblada 인데...- 를 잘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맞춰서 간단한 반주와 함께 피아노 건반을 치고 있더군요. 아주 깜짝 놀랬죠. 배운적도 없고, 그렇다고 자폐를 가지고 있는 건 더..

아이작품들 200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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