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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5

미래엔 현재를 야만의 시대라 할지도 몰라

살아온 환경과 그 배경을 통한 경험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사람의 생각입니다. 과연 이를 벗어나서 살 수 있는 이가 있을까요? 상상의 범위를 벗어난다면 모를까 그런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회학에서는 "인간 행동과 사회 환경"을 가르치기도 하죠. 갑작스럽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역시 알 수 없는 미래에 그 시대를 살아갈 이들이 지금을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라고 하는 물음 때문입니다. 과거와의 이해의 차는 현재가 미래보다는 분명히 덜할 겁니다. 기술을 통한 환경의 변화에 가속도가 붙음으로써 지금으로부터 과거 100년 전을 판단하는 것보다 100년 후의 미래에서 지금을 판단하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일 것이기 때문이죠. 이미지 출처: investhought.com 사실 현재 우리는..

용역과 인공지능 그리고 멸망

용역... 언젠가부터 참 많이도 들어온 단어입니다. 그런데, 이 말이 지닌 뜻이 노동과 다르지 않다는 걸 얼마나 알고들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워낙 용역과 관계된 일들이 많은지라 대략 감은 잡고들 있겠지 싶지만 말이죠. 어감으로 보자면 '노동'이란 순수한 느낌인 반면, 용역은 왠지 순수한? 노동을 사고파는 느낌이랄까요? 좀 품격(?)있게 표현해서 경제용어적인~ 뭐 그런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노동이라는 것이 사고파는 속에 내재된 것이라고 할 수 있으니 우선 그렇다고 하겠습니다. 다만, 그 노동에 대해 가치를 얼마나 부여하느냐에 따라 그 사회가 부실한지 안정적인지 결정짓는 토대가 된다는 건 언급해 둡니다. 이미지 출처: http://www.peoplepower21.org 참여연대 노동사..

6.25전쟁 60주년에 즈음하여...

전쟁 없는 세상을 위해 전쟁을 기억한다!! 일천구백오십년 유월 이십오일 새벽 북의 남침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한반도 전쟁 6.25... 전쟁을 직접적으로 경험하지 못한 세대로써 아직까지 전쟁이라고 하는 실체에 대한 감이 없기에 그 전쟁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 알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껏 살아오면서 6.25에 대한 기억들이 결코 작지 않았던 까닭에 감으로 느끼지 못하는 것과는 반대로 6.25라는 글자만으로도 머리에 떠오르는 무언가가 있음은 이 글을 쓰는 저만의 특별한 무엇은 아닐 겁니다. 그렇게 매년 6월이 되면 자연스럽게 상기되었던 6.25입니다만, 특히 올해 2010년은 60년이라고 하는 숫자적 의미가 더해져 이전 어느 해 보다도 그 느낌이 좀더 크게 다가오는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결코..

전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각에 따라 다른 전쟁에 대한 해석?!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에 있어서 무엇이든 그렇지 않은 것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모두가 각자 지닌 입장이나 주어진 환경과 시각에 따라서 생각은 달라 질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런 면에서 전쟁이라고 하는 것 역시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특히,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아이들이 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주로 롤플레잉 게임 또는 전략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얻어지는 전쟁에 대한 인식은 그저 재미로 받아들이게 될수도 있습니다. 실제 미국의 경우 아이들에게 군에 대한 인식을 -군입대 및 사관학교 진학에 대한 홍보 등을 목적으로 하는- 부여하는데 있어서 이러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들을 활용하고 있는 예는 그것의 좋은 예가 될겁니다. 최근 무인 공격용 항공기 및 헬기를 ..

소프트웨어 전쟁? Software War!!

소프트웨어 전쟁!? Software War!? 제안서를 편집하다가 소프트웨어를 표현할 이미지를 찾던 중 재밌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이런 이미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구도의 이미지를 구상한 이유가 무엇인지 직접 확인할 수는 없지만, 그림만을 볼 때 충분히 이해가 가긴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세상이 이처럼 상호 적대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보아야 하는 것인지... 이미 당연하다고 느낄만큼 이러한 것들에 생각없이 젖어 살아가고 있지만 그냥 지나쳐 버릴 수 없어... 저만 이러한 생각을 하는 것인지 확인하고자 포스팅을 해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아마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리라 기대합니다만... 어떠한 사안들에 있어서 그 표현이 점점 더 적대시 하고 구분지으려 하며, 차별화에만 집중..

디지털이야기 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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