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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3

대포폰과 워터게이트

법과 원칙이 대포폰!?? 그게 공정사회?? 엄청난 일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별일이 아닌 듯 치부되는 분위깁니다. 일명 대포폰을 그것도 불특정 국민을 상대로 국가 통치권력 중심부에서 불법적 사찰에 사용했다는 건 미국 닉슨 대통령이 사임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 워터게이트 사건을 조족지혈로 만들 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나라가 들썩여도 부족할 판에 참 알 수 없는 건 정말이지 이 나라가 조용해도 너무 조용하다는 겁니다. 대포폰이 뭐가 대수라고 왜 이렇게 말을 하느냐... 그래서 그 따라 하기 좋아하고 선례로 늘 첫째로 꼽는 미국은 어떠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대포폰 얘기에 자주 거론되는 미국에서 벌어진 닉슨의 워터게이트 사건이 어떤 내용이고 어떻게 진행되었..

취임 100일?! 정운찬 총리의 양심을 기다린다!!

꼭두각시 노릇 이젠 그만 공교롭게도 어제(1월4일)가 정운찬 총리가 취임한지 100일이 되는 날이었다고 합니다.그래서 였는지 인터넷 이곳 저곳에 정운찬 총리에 관한 기사들이 적지 않았던 것이었나 봅니다.그리고 그 "100"이라는 숫자와 연계한 세종시 문제는 이제 정운찬 총리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듯 보입니다. 연일 정부의 대변자로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 헤세의 소설에서 데미안의 어린시절 어리석었던 일면을 보는 듯 하기도 하고, 수많은 과거 속에서 배반을 한 자가 새로운 반대의 세상에서 보다 인정 받기 위해 그러지 않아도 될 모습까지 하며 오버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마치 자신이 엄청난 힘을 지니게 될 것이나 아니면, 그러고자 하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인지 약간은 안쓰러워 보입니다...

MB가 경쟁을 존중하고 약자를 배려한다!!? 그건 정운찬 생각이고~!

MB가 경쟁을 존중하고 약자를 배려한다!!? 그건 정운찬 생각이고~! 태어날 때 난 뭐다라고 태어나지는 않았겠지만, 하도 정치가 땅바닥을 치고 있는지라 정치인이라는 딱지를 그들은 자랑스럽게 생각할지 몰라도 저는 정치인이란 말을 낙인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아니라고 할 수 있는 몇 분의 진정한 정치인들은 제외하는 말입니다. 말하고자 하는 건 그나마 학자의 양심이라고 생각하는 그것인데, 그냥 지나치자고 생각을 해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들 그것이 가려지겠습니까? 학자로서 정도를 걷는 양 하던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고작 청계천이 환경친화적인 결과물이고 MB가 경쟁을 존중하며 배려하는 생각을 한다고 말하는 건 그야말로 눈 가리고 아웅입니다. 청계천에 대해 몰라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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