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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모습 3

사람 참 간사하단 생각.. 이럴 때...

스스로를 객관화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뭐~ 어쩌면 객관이란 말 자체가 성립하기 어려운 것일 수 있으니 한편으로 객관이란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 하는 대로 개념화한 것에 지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때로 냉철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빠르게 개인화된 정보사회임에도 돈벌이 방식이 근저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 벌어지는 상황에서 특히 그렇죠. 어느 사람인들 친절하고 좋은 모습이고 싶지 않겠습니까마는... 반복되는 그러한 사무적 일상 속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 갑의 모습이 돼버렸다는 걸 느끼는 때 말입니다. 그 순간 화들짝 놀라며 지킬 하이드나 두 얼굴의 사나이 뺨치는 스스로를 발견하곤 합니다. 상황은 보통 이러하죠. 먼저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아래와 같은 텔레마케팅 세례에 잠재적 거부감을 갖게 ..

맞아 나도그래 2016.04.08

다같이?... 능력의 나눔, 다가치 사회!

저마다의 서로 다름을 인정한다면... 사람들은 각기 갖는 특성과 능력의 차이가 엄연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인정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명확히 알고 있음에도 우리는 종종 이를 쉽게 망각해 버리죠... 그리고 이것이 나 보다는 타인에게 적용하는 빈도가 많다는데 심각성이 있습니다. 그것도 힘의 흐름으로 점철됩니다. -어른이 아이에게... 상사가 부하에게... 등등- 물론 저마다 지닌 그 사람만의 잠재적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하여... 특정 상대와의 비교를 통한 자극과 격려로써 긍정적 변화를 유도 -최근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공부의 신"과 같은 일들이 이 사회에 보편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면...- 하는 것이라면 좋은 일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 경쟁적 잣대 -또..

텍스트큐브의 숨겨진 기능 하나!

텍스트큐브의 숨겨진 기능 하나! 텍스트큐브에 대한 얘기들이 참 많은 요즘인듯 합니다. 정말로 그러고 보면 언제부터인가 텍스트큐브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느낌과 함께 어딘지 모르게 텍스트큐브팀이 잠수를 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들 만큼 조용하기도 합니다. 여러 요구들에 대한 피드백도 거의 없는 상황이고... 공지와 질문에 대한 답이라도 제때에 한다면 -일부라고 치부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지금 처럼 텍스트큐브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텍스트큐브에 대한 좋지 않은 상상을 하지도 않을 텐고... 불필요한 말들이 무성하지도, 또한 다른 곳으로부터 텍스트큐브로 블로그 이전을 주도 했던 블로거들이 대거 역 이동을 하는 일도 없을거라는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어쨌든 텍스트큐브에서 블로깅을 하는 저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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