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당연히 그런 줄만 알았던 구호와 같던 문구가 있었습니다. 학교나 관공서 등의 본관에는 어느 곳이든 쉽게 보이던... 하면 된다. 국가가 군대처럼 이해되던 시절이었으니 그랬겠지만... 어린 눈에 비친 그 말이 왠지 무섭게 느껴졌던 기억은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듯합니다. 좋게 보려고 하면 뭐~ 나쁠 것도 없는 것이긴 합니다.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부여하고자 하는 것일 테니까요. 하지만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 해도 지금 그 시절의 그 문구를 떠올리면... 그건 단순히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한 것이 아니란 생각입니다. 오히려 하면 될 수 있다는 격려가 아닌 무조건 해라라는 강압이랄까요?! 이미지 출처: ggipop.co.kr 그러니 그 문구가 무섭게 느껴질 수밖에요. 그랬으니 문구에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