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부터 이상한 글을 쓰는 건 아닌가 싶은데... 사실 깜딱 놀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뭘~ 그렇게 깜딱 놀랬냐?!! 그건 동영상을 보시면 압니다. 예쁘고, 수줍음이 많아 보이는 여인이 나와서 하는 첫 마디에 그냥 뻑~!! 가버릴 정도였습니다. 첫 장면부터가 솔직하다 못해 적나라한 멘트가 작렬했거든요. 분명 그녀가 이럴 수 있는 건 자본의 힘이겠다 싶은데... 정말로 천연덕스러운 것이 그리도 자연스럽게 말할 수가 없습니다. 또 그것이 황당무개한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보고 나면 한번쯤 해보고 싶다는 충동에 이끌리게 된다는 것이 함정입니다. ㅠ.ㅠ 무엇보다 한번 보기 시작하면 끝까지 봐야만 한다는 것도... 이런 모습 역시 현 시대를 대변(?)하는 마케팅의 흐름이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