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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31

IT기술 흐름에 대한 단상

불과 20년 전쯤 저는 이런 바램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젠 가까운 기억이라고 할 수도 없고, 너무도 당연하다 생각되는 것입니다만... 컴퓨터로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상상이 가나요? ㅎ제 기억이 맞다면 94년도 즈음의 일입니다. 당시만 해도 컴퓨터의 사운드 카드로 음악을 듣는 건 고작해야 Midi 수준이었죠. mp3가 나오기 전이라서 뭐~ 솔직히 기계음에 불과한 노래방 프로그램이었지만 ims라는 확장자로 된 Midi파일을 재생하는 Ocplay나 IMplay 프로그램만으로도 감지덕지 했던 때이기도 합니다. 사운드카드라고 해봐야 8비트, 16비트 하던 옥소리, 사운드블라스터가 고작이었던 때였구요. 뭐~ 그게 최고긴 했습니다. ㅎ Mp3가 대중화 되고 동시에 PC성능도 빠르게 향상되면서 어느 순간 컴..

디지털이야기 2016.05.04

아이폰에서 Ctrl+z(실행취소) 와 Ctrl+f(찾기)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면 때때로 기능을 알지 못해 불편함을 초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아마도 글자를 입력하다고 실수로 지워졌거나 잘못 입력했을 때 실행 취소하는 Ctrl + z와 웹 문서에서 원하는 단어만 검색해서 볼 수 있는 찾기 Ctrl + f일 겁니다. 컴퓨터 사용에 익숙한 사용자들은 그동안의 사용 경험(UX)을 토대로 모바일에서도 유사한 형태의 명령어가 존재할 것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폰에서도 기존 명령어의 연장선으로 적용해 보기도 하지만 안되는 것을 확인하고는 기능이 없나보다 하고 대개가 잠시 "왜 없지?"라는 정도에서 "없나보다"로 체념?하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것이든 아는 사람은 알고 있는 것인 만큼 이 역시 이미 아는 분들은 잘 사용하고..

아이패드, 차세대 PC로써의 가능성

컴퓨팅 환경의 변화와 흐름 아이패드가 국내에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아이패드2의 출시를 바라봐야 하는 기존 아이패드 사용자들의 실망감은 적지 않을 듯 합니다. 그러나 저 역시 같은 동병상련의 입장이지만, 그 실망감은 먼저 사용해 보았다는 것만으로도 -어떤 디지털 기기든 그렇겠지만...- 상쇄될 가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스트PC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고, 그것을 느낄 수 있는 여러가지 경험을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요 몇달 간 아이패드를 사용해 보면서 포스트PC로써의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사용상의 가벼움은 기존 컴퓨터와 비교할 때 처음 접하는 누구나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대략 시험해 본 결과..

디자인, 발상의 전환!! 깔끔한 전기선 코드

디자인, 발상의 전환!! 깔끔한 전기선 코드 디자인은 한마디로 느낌이란 생각입니다. 그건 직관적인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죠. 첨부한 아래의 디자인 이미지들만 보더라도 어떻게 적용되는지 바로 감이 옵니다. 그야말로 디자인의 힘이라고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예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디자인을 잘만 응용하면 컴퓨터 주위의 온통 지저분하니 너저분하게 널려진 전기선들도 그냥 한번에 깔끔히 정리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과 발상의 전환이라는 건 진정으로 이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형광등의 발전과정을 보면서 최근 가정에 설치되는 삼파장 뿐만아니라 요즘 일반 형광등이 설치된 형태와 과거 갓이 씌어져 있던 형광등의 차이를 보면 과연 그 발전이란 적절한 시간이 반드시 필요한 건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

기능성 디자인 2011.03.18

3D를 실제 공간에서 디자인한다?!!

실제 공간에서 만드는 Drawing in 3D!! 현재까지 3D 디자인이 모니터 안에서 구현된 것이었다면, 와콤비젼(Wacomvision)은 실제 공간에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입체 캔버스 디자인 컨셉으로써 이건 그야말로 디자인의 혁신을 가져올만한 개념이라고 생각됩니다. 입체 타블렛이라고 해야할까요? (와콤비젼이라고 하여 와콤회사와 관계가 있나 생각했는데, 확인은 못하였습니다.) 디자이너의 설명에 따르면, 와콤비젼(Wacomvision)은 특수 제작된 3차원 전자펜으로 브러쉬의 크기, 압력, 감도를 사용자 정의에 따라서 적용할 수 있으며, 생성된 3D디자인을 온라인을 통해 즉시 공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루브르 박물관과 같은 보존 가치가 있는 건축물들을 입체적으로 스캐닝을 할 수 도 있다는 군요. 미..

기능성 디자인 2011.03.16

우리가 살아갈 미래 모습은...

집과 사무실, 병원(요양원)의 미래?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에 있어 삶을 영위하기 위한 방식은 점점 바뀌어 갑니다. 또한 그에 따른 외형적 환경들 역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마치 SF영화의 장면들 처럼... 아래의 병원 입원실 환경 컨셉 디자인은 그러한 미래를 생각한 결과물이라고할 수 있을 겁니다. 이 디자인을 보면서 사무환경으로도 적용될 수 있겠다는, 아니 지금 당장이라도 이러한 형태가 적용되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좀 지난 것이긴 합니다만, MS가 제시했던 미래 모습들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물론, 병원에 입원을 했던 경험이 있는 분들이나 가족 및 주위 지인이 입원했던 경우, 병원 입원실에 대한 기억들이 있을 텐데 디자인의 목적대로 병원이 이러한 모습으로 입원실을 꾸..

기능성 디자인 2011.03.04

리눅스 포멧을 윈도우에서 쉽게 읽고 쓰는 법

explore2fs 가상 머신이라는 것이 있지요. 하나의 컴퓨터에 두개 이상의 OS를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OS 구동을 위한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VMware가 그 대표적이죠. 하나의 운영체제 조차 사용하기 어려운 사람의 입장에서는 도통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되질 않지만, 리눅스를 조금 하셨던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찾아 보고 실제로 해보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생소한 내용들이라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또 많은 리눅서들이 자신의 컴퓨터에 멀티 부팅이 가능하도록 한다거나 가상 머신을 설치하여 복수의 운영체제를 사용하곤 하는데, 사실 이정도까지 사용하는 사용자들이라고 한다면, 지금 이 글의 내용은 아무런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리눅스를 사용한다고 시도하면서 이것..

웹브라우저가 갑자기 종료된다면...

바이러스를 의심하세요!! 각종 물리적 바이러스의 전염 경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최근 DDos라는 공격의 대상의 핵심이 다수가 사용하는 인터넷 서비스에 최종 목적지가 있다고 하는데에는 그만큼 파급효과가 있다는 것일 겁니다.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곳, 많이 모여드는 곳일 수록 감염이 용이해지기 때문입니다. 여러 개의 창이 탭으로 띄어져 있었으므로... 어느 사이트에서 문제가 있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웹브라우저가 닫혔다는 건 분명 어떤 사이트인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 제 컴퓨터가 접속해 있었다는 점입니다. 아니면, 어떤 악의적인 코드가 실행되는 사이트였던지... 따라서 이젠 웹서핑만을 하는 경우에도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둬야 한다는 ..

악성코드와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확실한 방법!!

징글징글한 srosa, hidr.exe, Worm바이러스 이글은 1년 여 전 몇일 간에 걸쳐 바이러스와의 사투 끝에 해결한 방법을 기록했던 내용입니다.저처럼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다른 분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하여 썼던 글이기도 한데, 개인적으로도 언제든 필요한 사항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고자 일부를 편집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정말이지 징글징글한 srosa, hidr.exe, Trojan Bagle Worm, Win32/Virut. 5127, _desktop.ini 이런 것에 관한 내용이라면, 아래 내용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해답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아직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으로 크게 고생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도 참고적으로 읽어 기억해 두시면이후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셨을 경우 도움이 되실..

디지털이야기 2011.03.02

왜!! 디지털이 세상을 바꾼다는 걸까?

디지털이 세상을 바꾼다는 말을 증명한다. 어쩌면... 제가 디지털리스트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것도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사실, 그렇게 디지털적이지도 않은데 이런 이름을... -.-; 변명을 하자면, 그 의미가 좋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스스로도 잘은 모르겠지만, 단지 그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도 컸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론 부족하지만, 일반적 수준 보다는 디지털 적인 면이 없지도 않다는 것에 스스로 만족하고,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디지털을 근간으로 하는 공유와 나눔에 대한 생각을 전파하고자 하는 의미가 그 모든 바탕에 있기도 합니다. 본 포스트는 그 디지털리스트라는 이름을 달고 있음에 대한 의무감과 그 나름의 개똥철학이나마 디지털을 바라보는 저의 관점을..

디지털이야기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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