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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4

생각을 환기시키기 위해 코스모스를 상기하다

힘이 들 땐 하늘을 보라는 노래가 있지요. 사람들 마다 그런 상황에 자신만의 임시방편이라도 해결책이 있을 텐데, 저는 은연중 생각의 나래를 펼칩니다. 그렇잖아도 많은 생각에 묻혀 사는 사람입니다만, 이열치열 같은... 뭐~ 그런 건 아니고 잠시 한 발 물러서 처한 상황과 좀 색다른 생각을 한다랄까요? 이를 테면 힘이 든다는 건 어떤 얽매임과도 연관될 수 있는데, 그럴 때 그런 얽매임을 다른 생각으로 환기시키는 겁니다. 보통은 지금 힘들다고 생각되는 그 얽매임이 얼마나 아무것도 아닌지를 확인하며 스스로를 달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그 대상으로 가끔 우주를 떠올리곤 하는데, 복잡한 머리를 식히고자 한다면 정말 이만한 것도 없습니다. 의미가 같진 않겠지만 아마 일정 부분 의미가 연결된다고 느껴 그랬던..

사람이라서 닮았고, 위대하다.

어떤 사람들은 참 많이 닮았습니다. 이 말은 실제 그렇기도 합니다만, 같은 종(호모 사피엔스)이라 하더라도 서로 다른 제각각의 모습으로 구분되고 보여지기 때문에 거론 될 수 있는 얘깁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우린 모두 100% 동일한 유전자를 지니고 동일한 모습이어야 할테니까. 그렇습니다. 같은 종이기 때문에 사람은 기본적으로 닮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생물학, 유전공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에 따라 모든 사람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우리가 보듯 원숭이와 사람도 닮았다고 말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람과 원숭이가 구분되지 않는 것도 아니니 말이죠. 이미지 출처: konokopia.typepad.com 하지만 어떤 사람들이 서로 닮았다는 건 단지 겉 모습만을 의미하는 것이..

그냥 2016.08.20

우주가 내 손 안에 있다

스마트폰 하나면 못하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앞으로 더욱더 그러할 것임에는 의심의 여지도 없습니다. 물론, 관점의 차이로 보신다면 그건 인정하겠습니다만... 거창하게 이야기한 듯합니다만, 실제로 생각해 보면 스마트폰은 앱을 통해 세상의 모든 도구들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무작위로 예를 들어 볼까요? 카메라, MP3플레이어, 전화, 동영상 플레이어, 네비게이션, 컴퓨터, 게임, 가상현실, 홀로그램, 업무, 디자인, 설계, 노트, 그림, 원격제어, 결제, 요리, 스캔, 타이머, 일정관리, 메일, 인터넷, 작곡, 연주... 아~ 숨이 다 찰 정도라서... 제 한계라 치고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할 수 있는 것의 열거는 이 정도로 ..

요지경이 따로없는 대한민국의 오늘 때문이야

피로감이 더한 이유는... 일 하나를 마무리 짓고 나면 피곤함이 몰려 옵니다. 그간의 긴장감도 풀어진 탓일텐데... 아드레날린이 감소되어 그런지 몰라도 지금 무척 피곤한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당장 쉴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하루 하나의 포스팅을 하고자 했던 스스로의 약속에 왠지 버거워 지기도 합니다.이럼 안되는데... 쿨하게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는 거지~"하며 좀 스스로에게도 관대할 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또 한편으로 "이정도 쯤을 이겨내지 못하면서 뭘 하려고?"라는 반대 쪽 생각이 앞선 생각을 가로 막는 것또한 어쩔 수 없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그게 걱정되는 겁니다. 한번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그냥 손을 놓게 되었었다는 선험적 경험이... 말이죠. 결국 스스로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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