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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3

토론의 정석, 김익중 교수와 정용훈 교수의 탈원전 공방

대학 새내기 시절 교양과목으로 들었던 문장론 수업. 당시 강의를 맡았던 교수님께서 강조했던 말하기 글쓰기의 중요성은 지금까지도 인상 깊게 남아 있습니다. 근거 있고 설득력 있는 표현의 능력이 왜 필요한지를 구체적으로 배우고 생각할 수 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이들이 넘쳐 나 보이는 요즘이라지만, 혼자 말하고 글 쓰는 것과 달리 대척점의 상대를 두고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반박되는 내용에 재 반박하는 과정은 차원이 다르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주장하는 바에 대해 논리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쉽게 드러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주장하는 근거와 상반된 주장이 상충되었을 때 이를 자신의 주장이 왜 더 합당하고 맞는지 설득하는 건 보통의 내공으로 감당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니까요..

타임라인 논평 2017.07.20

일상에서 떠올린 괜찮은 글감이라 생각했던 몇 가지...

포스팅하려고 메모해 둔 문구들이 정리되지 않은 채 쌓여갑니다. 하루 하나의 포스팅을 하고자 하는 것에 의해서 그리 된 연유도 있지만, 어찌된 일인지 정작 글을 쓰려고 하면 생각했던 문구를 바탕으로 글이 써지는 경우 보다 그렇지 않은 때가 더 자주 있다보니... 결국... 근데, 한편으론 대단한 약속인양.. 매일 이어가는 하루 하나의 포스팅이 스스로를 얽매이게 하는 건 아닌가 되돌아 보게 만들기도 합니다. 얽매이는 것에 의해 제대로 쓰지도 못하면서 괜한 마음에 부담감만 갖는 건 아닌가 싶어서 말이죠. 글로 배설을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는... Orz 암튼, 생각이 날 때마다 트렐로(Trello)에 메모해 두고 그렇게 쌓여가는 문구들 중에는 좋은 글감이 될 소재들이라고 생각했던 건데... 이대로 두다가는 ..

신화창조라고?

웃긴 소리지!! 사회적으로 명망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얘기를 듣다보면 이거야 말로 신화창조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게 합니다. 예전 여러 방송사에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성공을 다룬 프로그램들이 한참 인기를 구가했던 적이 있었죠. 하지만 그 방송에서 말하는 성공은 특정한 한 사람의 몫이었고, 그건 말그대로 신화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본 많은 사람들은 성공을 일궈낸 사람에 대해 방송이 보여준 만큼 생각하게 했습니다. 물론 저도 그랬습니다. ▲ 강대국 미국이 과연 미국 스스로의 힘만으로 세상의 앞에 설 수 있었을까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알게된 그 성공이란, 성공이라고 하기엔 무색한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왜곡된 성공이라고 할 수 있는 가짜 성공들이거나 미완의 성공을 미리 터춰 버린... 그러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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