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매한 국민들임을 다시 확인합니다.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지 분별 조차 하지 못하는 국민. 입만 열면 거짓말을 일삼으며, 말장난 같은 토론회도 아닌 토론회라고 온 방송을 도배하듯이... 주말 시간대를 장악하고 있는 이런 행태는 또 뭔지... 속이 매스껍고 토나올 것 같았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말하는 것 자체에 진실함이란 눈꼽만큼도 없어 보이는 가식 덩어리. 질문하는 넘이나 받아서 대답하는 넘이나 매한가지인 짜고치는 우스운 꼴을 보니 더더욱 우매한 국민들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역설적이긴 하지만 말하는 것을 보니 결국 당선을 위해서 거짓말을 한 것임을 만천하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바보인건지 뻔뻔스러운 건지... 아마도 뻔뻔함일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아~ 정말 바보일까요? 어쨌거나 심정이 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