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이 무엇일까... 생각하고 고민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쩌면 지금도 마찬가지긴 합니다. 언젠가 이미 깨닫긴 했죠. 이념이란 다름아닌 사람을 위한 것임을... 주위를 둘러 보면 답답함이 넘쳐 남니다. 억지로 좋은 것을 떠올리려 해도 한편으로 좋은 것을 생각할 여지 조차없는 이들로 인해 외려 미안함이 먼저 떠오르기도 하구요. 그래도 세상이 좋아지길 바라는 여러 모습들이 있기에 그나마 세상이 이정도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 여러 모습들 중에는 언론도 포함될 수 있을텐데... 인간이라면 누구나 먹고 사는 문제를 초월할 수는 없다고 할 수 있을테고... 또 이를 연결지어... 그래서 자본주의라고 하기도 하겠지만... 논조의 지향하는 바가 다를 뿐 좌우 구분 없이 대부분 향하는 바는 그리 다르지 않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