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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2

한글 맞춤법의 원칙과 예외 그리고 상식

무엇이든 원칙이 중요하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원칙에는 대부분 예외가 존재합니다. 아예 법은 예외(단서) 조항이 없는 걸 찾아보기 힘들 정도죠. 이것을 예외 원칙이라 지칭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허~ 여기에도 예외가 있을까요? ㅎ 블로거로써 포스팅을 하다 보면 민감한 사항 중 하나가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맞춤법과 띄어쓰기도 원칙과 예외가 존재하여 그로 인한 적잖은 혼선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이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냥 사용하다 보니 그 혼선은 배가 되곤 합니다. 이게 맞다 저게 틀리다. 아니다 그게 맞다... 국립국어원장을 지내신 어느 학자분 조차도 한글의 띄어쓰기는 자신 없다고 말씀하실 정도이니 일반인들이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말과 글에서의..

세상을 지배하는 방법

인문학 강의로 유명하신 최진석 교수님의 공개 강의에서 스스로 주인이 되는 법에 대해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요지는 잘 살 수 있는 것의 해답, 그건 자기 기준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워낙 달변가시고 그 이상의 지식을 갖추셨기 때문에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상당히 설득력 있게 느껴졌지만, 이내 시간이 흐를수록 그 생각에 대한 접점은 멀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왜 그랬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본 포스트는 그것에 대해 나름 생각한 이유를 정리하고, 어느 분들이라도 생각을 나눴으면 하는 바램으로 남기는 글입니다. 뭐~ 그렇지 않은 글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 최진석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공감하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그 기준을 누구나 갖기란 어려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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