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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력 3

8살 아이의 그림 속 정원 풍경

아이의 그림이 부러운 아빠 앞으로 살아갈 날이 적다고 생각을 하진 않지만, 살아온 날을 생각하면 어린 시절의 기억이 멀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리 먼 기억이 아니라 생각했던 것도 같은데... ^^; 근데, 그 어린 시절의 기억에 있어서 언제나 아쉽다고 생각한 것이 있습니다. 미술... 아니 그리기. 전 음악과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음악은 어린 시절 이후로도 취미로 살려 대학시절엔 노래모임에서 기타반주를 맡을 정도로 어느 정도의 맥은 유지를 했지만 그림은 어린 시절을 뒤로한 채 시간이 흘러버렸고 그림 그리기는 퇴보된 실력 만큼 그 느낌 마저도 멀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만,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는 그 마음만 남아서... 아마도 그래서 그림 잘 그리는 분들을 보면 더더욱 부럽..

아이작품들 2010.11.18

진정성이 없는 설득력은 재앙이 될 수 있다!!

진정성을 담보한 말과 글의 중요성 세상은 -사람을 의미하는 말이기도 할 겁니다.- 말 잘하는 달변가와 필력 좋은 글 잘 쓰는 이들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것이 어느 분야이건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괴벨스와 같은 인물이 나찌의 왜곡된 번성을 이끌 수 있었을 것이고, 5공 시절 방송 통폐합이라던가 최근 그토록 격렬한 반대를 무릅쓰고 불법적 국회 통과를 시도했던 신문방송법이 그러했을 겁니다. 물론 왜곡된 힘이 더 했다는 건 두 말하면 화가 치밀어 오를 일이지만... 대학시절 교양과목을 수강하면서 문장론이라는 수업을 들었습니다. 교과수업의 진행을 맡은 분은 지역의 방송활동을 겸하고 계실 만큼 인기가 있는 교수님이었는데... 첫 수업시간, 문장론의 이론적 설명에 앞서 말과 글의 중요성을 언급 -결국 그것이 문장..

좋은글 2010.07.30

천안함 관련 발표들은 국민을 바보로 아는 증거!

의심이 아니라 의혹을 만들고 키운게 원인!!! 하도 오락가락 하기도 하지만, 도통 뭘 말하고자 하는 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정보를 쥐고 있을 사람들의 서로 다른 이야기와 온통 사리와는 동떨어진 소리들 뿐입니다. 하도 이상한 것들이 많고 그 해명들이 너무도 상식을 벗어나는 것들이 많아... 일일이 이건 뭐가 문제고 또 이건 어디가 잘못되었다고 거론하기 조차 어렵습니다. 어느정도 선이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이건 도대체 발표는 뭐하러 하는지... 군당국과 정부는 의혹만 커진다며 자제해 줄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와 군당국이 오히려 이를 부추기고 있음에 대해서는 이의를 달기 어려울 겁니다. 물론 워낙 비춰지는 얼굴들이 너무도 뻔뻔함으로 무장된듯 자신들이 했던 말도 뒤집기를 반복하고 오락가락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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