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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4

21세기 대한민국 슬픈 요지경 세상

어린아이를 학대하고, 심지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어린이집.나라의 부름이라는 명목하에 나라를 지키러 군에 입대한 젊은이들의 죽음.커다란 이름을 지닌 대기업임에도 정작 실제 일하는 자사 직원은 없는 회사.이 무슨 조화인지 알 수 없는 요지경의 대한민국 21세기 풍경입니다. 울산 현대어린이집 유아사망사건 좋은 말들은 수없이 회자되지만,실제는 그렇지 않은 이 황망한 현실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이러한 사건들의 가해자도 사람이고 피해자도 사람입니다.그런데, 생각해 보면 누군 사람이고 누군 사람이 아니었을 수 있다는 자조가 들기도 합니다. 어찌 사람으로써 이럴 수 있을까... 가해를 했던 이들만의 문제로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게 답이라고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연과 필연이 상존하는 세상이라고는 합..

교통사고 나이롱 환자, 안됩니다!!

입장 바꿔 생각하기!! 교통사고, 어떤 사고인들 사고를 내거나 당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겠습니까마는... 세상이 흉흉하다는 건 어떤 사건이나 사고에 있어, 자신에게 유리한 경우라면 입장을 바꿔 생각하는 여유나 상대에 대한 배려 없이, 조금이라도 더 큰 이득을 취하고자 하는 간사함이 득세하게 됨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흔한 말로 교통사고에서 -가벼운 접촉사고라도- 상대를 잘못 만나기라도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수없더라도 과한 치료비와 합의금을 물어야 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또는 그러한 반복된 세태에 의해 길들여진 사람들의 인식이 그런 상황을 항상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도 포함하여...- 그래서 이러한 것을 방지하고자 보험을 가입하지만 어찌 보면 이것이 악순환의 연결고리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어느 노인의 실랑이를 보며 내 모습을 보다.

어느 노인의 실랑이를 보며 내 모습을 보다. 감기 증상이 있어 어제 낮에 병원엘 다녀왔습니다. 신종플루로 고열이 있는 경우는 타미플루 처방을 하라는 정부의 지침이 있다고 해서인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독감예방접종을 별도로 보건소의 직원분들이 나와서 노인분들의 예방주사 접종을 한다고 해서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도 무척 많으시더군요. ▲ 위 사진은 본 글과 관계가 없습니다. 이미치출처: 영양인터넷뉴스 추출 편집 게재 그런데, 이 예방주사가 지역 마다 한정적으로 지역 거주자를 접종을 한다는 것에서 어느 할아버지 한 분과 간호사간에 실랑이가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요는, 그 할아버지가 타 지역에서 오신 분이었는지 간호사는 할아버지의 예방접종이 안된다는 얘기를 하였고 할아버지는 아랑곳 하지 않은 채로 한 번..

지뢰 피해 인구 수가 매해 1만5천명 이상이란 사실을 아십니까?

지뢰 피해 인구가 매해 1만5천명 이상이란 사실을 아십니까? 아래에 지도에 표기된 빨간 지역이 지뢰가 매설된 곳이라고 합니다. 정말로 놀라운 사실은 이러한 지뢰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의 수가 그것도 매년 약 1만5천명에서 2만명이라는 겁니다. 조립식으로 스스로 착용하기에 쉽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인 이 제품은 산업 디자이너 Tillmann Beuscher가 전세계 지뢰 피해자들을 위하여 저렴한 가격에 의족과 의수을 제공하기 위하여 제작한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아래 조립 설명서만 보더라도 몸이 불편한 분이라도 어렵지 않게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하고 있고, 눈으로 보더라도 견고하면서 가볍고 활용하기 좋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분야에까지 디자인을 통해 우리의 인식을 되새길 수 있다는 것..

기능성 디자인 200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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