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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세상 33

선민의식을 버려야 세상이 좋아진다

다른 민족 보다 우리 민족이 신으로 부터 선택을 받았다는 의미로의 선민의식... 단지 역사 이야기 하듯 주고 받는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겁니다. 그러나 지금 그 선민의식은 민족과 나라가 아닌 사람 개개인으로 와닿고 있음에... 깔끔히 정리되지 못했지만 그 생각을 풀어 놓고자 합니다. 나는 돈과 권력이 있고, 능력이 있으므로, 잘생기고... 그럼으로써 나는 남 보다 위에 있어야 하는 것이고 이것은 당연한 결과다라고. 또한 여기에 자본주의라는 이념을 내세우고 이것이 진리라는양 그 헤게모니로써 다수의 사람들이 아무런 저항없이 받아들이도록 둥둥 떠다니는 숱한 알 수 없는 말들과 글들은 제도권의 탄탄한 틀을 마련하고 있어 보입니다. 그 속에서 리더는 주인이며, 구성원은 종이라는 논리는 암..

비오는 날의 풍경입니다.

비오는 날의 풍경입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토요일 마음이 조금 무겁고 그랬는데...주차를 하면서 차창 밖으로 바라본 동네의 풍경이 비가 내리면서.. 뭐랄까 느낌이 오더군요... 카메라가 옆에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을... 부족하나마, 진화된 통신세상의 휴대전화기가 갖는 기술의 힘으로...찍어 보았습니다. 아무쪼록 세상이 그 세상을 채우고 있는 사람들로 인하여 모두가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지만... 왠지... 요원함 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상대를 함께사는 동등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이 당연한데... 우리들 속에 내재한 무의식은 마치 도구로 생각하는 듯 합니다. 진정으로 멀리해야 할 그릇됨 이지요... 쉬 백년도 살지 못하는 인생을 살면서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넋두리가..

디지털이야기 2009.06.23

"우리"라고 해야하는 이유...

스스로 창조한 것이란 없기 때문에! 어떤 저자들은 자신의 저작에 대해 얘기할 때 나의 책, 나의 주해(註解), 나의 이야기,등등 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말하는 그들은 집을 하나 마련해 놓고는 툭하면 내 집에서 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되뇌이는 속물냄새를 풍기고 있다. 오히려 우리의 책, 우리의 주해, 우리의 이야기, 등등 이라고 말하는 게 나을 것이다. 왜냐 하면 보통의 경우, 거기에는 그들 자신의 것보다는 타인의 것들이 더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파스칼 Pascal-

좋은글 200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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