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호갱 3

고객님? 고갱님?!

고객이 고갱에서 그것도 호갱으로 받아들여진지 오랩니다. 하지만 그렇게들 조롱하듯 이야길 해도 기업들은 변화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는게 문제죠. 아니 오히려 너무 당연한 거라서 사람들이 잘 이해하고 있으니 이젠 버젓이 하고 있으니 황당할 노릇입니다. 하루 수없이 걸려오는 스팸 전화 속 녹음된 음성 "고갱님 고갱님"그런데, 구입한 물건 이나 서비스에 문제가 있어 전화를 하면 이런 저런 음성안내로 몇분은 금방 넘어가고, 그 전화비는 고스란히 전화를 건 고객에게 전가하면서... 그러니 고객이 아니라 고갱인거죠? 그런거죠?! 이미지 출처: homepage1.kr(일부 편집) 때문에 고객이라고 듣는 것도 이젠 진저리 날 지경인데.. 이럴 바에는 아예 사전에서 '고객'이란 단어 자체를 삭제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듭..

블랙 프라이데이에 대한 단상, 뭐가 스마트한 거죠?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가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다고, 지난 주 금요일 주요 기사화까지되고... 그에 발 맞춰 뭔가를 구입해야 남들 보다 돈도 절약하면서 뭔가를 한거라 생각하는 걸까요? 그것을 그렇게 보여주고자 하는 이들이나 그런 흐름에 편승하는 이들이 스마트하다고 이야기 하지는 않겠지만 뭔가 으쓱한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은데... 즌혀 그렇지 않다는 거~!! 이미지 출처: stylesizzle.com(일부 수정편집) 근데, 실제 문제는 미국에서와 달리 한국인을 상대로 하는 상술에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싸게 팔지 않는다는 얘기도 심심찮게 들린다는 겁니다. 자국에서 호갱 취급 당하는데 밖에서야 더한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지요. 프랑스 언론에서 블랙 프라이데이 세태를 빗대 미국인들을 동물 취급한다는 SN..

아이폰6 대란과 개통취소 소동 그리고 음모

아이폰6가 마침내 국내에도 상륙을 했습니다. 국내 언론(이라 쓰고 찌라시 폐지라 읽는)이 전했던 바와 달리 많은 사람들이 예약에 몰렸습니다. 이에 이통사들 역시 만들어진지 얼마나 됐다고 단통법 마저 무시해 가며 가입자를 확보한다는 명목하에 이런 저런 꼼수를 동원했구요. 그렇게 만들어진 2014 아이폰6 대란.80만원에 육박하는 국내 판매가의 아이폰6 16G 제품을 10만원대에 손에 쥘 수 있게 한다는 술수에 넘어가 11월 2일 새벽 싼 값에 아이폰6를 손에 넣겠다고 난리 부르스가 난 겁니다. 제 상식으로는 아무리 눈을 씻고 봐도 이게 어째서 그렇게 계산이 되는지 알 수 가 없습니다만... 이통사들이 대리점들을 통해 내세운 아이폰6 16G가 20만원이 된다는 그들 주장의 계산방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