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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 8

블로그, 그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

근 보름만의 포스팅 발행입니다. 그동안에도 머리 속엔 온통 글감들로 뭉쳐진 복잡한 전기 신호들이 감지되곤 했습니다. 아마도 블로그를 업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업보라는 걸 몸과 마음이 먼저 반응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솔직히 이런 생각이 드는 건 그리 달가운 건 아닙니다. 매일 이어오던 포스팅의 마지막이라고 썼던 바로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매일 글을 쓴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도 느끼지 않았던 적은 없었으니까요. 정도의 차이는 있더라도 말이죠. 무당이 되고 싶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과 비유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게 진짜라는 전제가 있어야 할 것 같긴 합니다만... 뭐~ 그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아닌 걸 그런 것처럼 하는 게 기분 좋은 일도 아닐 테니 결국 ..

무인 드론에서 유인 드론으로

디지털 시대와 더불어 과거 상상하기 어렵던 개인화 도구들이 빠르게 대중화 되고 있습니다. 그 예들은 수없이 많겠지만 대표적인 것을 꼽자면 아무래도 드론(Drone)은 빠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예전 같으면 거대 방송국에서나 촬영할 수 있던 항공 촬영을 이미 1인 미디어 제작자들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드론으로 멋지게 제작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이미지 출처: weserreport.de 이뿐만이 아니죠. 무인으로 드론만으로도 무궁무진한 활용분야가 하루가 다르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상상하기 어렵던 음악과 밤하늘을 수놓는 퍼포먼스 등은 그 좋은 예가 될겁니다. 드론(Drone)으로 악기 연주를?!!드론(Drone)은 불꽃 축제도 변화시킨다 그리고 이제 그 활용 범위는 사람이 탑승하는 유인형태로 옮겨가고 있..

기능성 디자인 2016.05.01

음악을 무료로 만들어 주는 서비스 쥬크데크

아이패드 출시와 함께 게러지 밴드를 접하게 되면서 디지털에 의해 음악을 즐기는 것은 물론이고 이젠 만드는 방법까지 통째로 변화하는 세상이 되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정말 놀라웠거든요. 게러지 밴드(Garage Band)를 접하게 된 이후 그보다 더 사용하기 쉬운 컴포저 앱류들도 알게 되었는데... 그중 하나가 Figure란 이름의 앱이 있었죠. 솔직히 이러한 류의 앱들을 사용해 보면서 잘 다루느냐의 문제는 있을지 모르지만 이런 앱들을 통해 만들어진 음악을 과연 그 앱을 활용한 사용자의 능력이라 말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구심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우리가 언어를 습득하고 사용하는 과정과 유사하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아니 어쩌면 동일한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건..

디지털을 바라보는 나의 생각

수많은 개인이 주체가 되어 방송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보다 더 많은 수가 주체적으로 자기 입맛에 따라 만들어진 방송을 찾아 듣고 봅니다. 무인 헬기(드론,Drone)로 원격조정하여 사진은 물론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받기도 합니다. 개인이지만 방송하는 방법도 최첨단 그 자체입니다. 이미지 출처: www.cboxinginfo.com 최근, 스포츠 연예관련 포스트들은 어김없이 파퀴아오와 메이웨더 권투시합 이야기로 봇물을 이뤘습니다. 제 관심은 그 시선이 모아진 빅매치를 즐기는 과정의 변화에 있었습니다. 즉, 페리스콥(Periscope)과 같은 간단한 앱을 활용한 개인들의 동영상 전송으로 그 방송을 본 이들이 적지 않다는 사실 말입니다.-개인적으로는 qik.com에서 지원했던 서비스가 너무 그립고 아쉽습니다...

아이들 교육과 성장을 위한 블로그 활용

보통 사람들은 어떤 대상을 판단할 때 정형화 시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블로그 역시 그 대상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혹, 블로그에 대해 어렴풋이 아시고 계셨거나 잘 모르셨다면 잠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블로그란 뭘까요? 블로그란 어떤 정형적인 성격으로 말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머리 속에 즉흥적으로 어떤 단편적 형태가 떠올랐다면, 그건 단지 보여지고, 경험했던 바에 따라 그냥 그런가 보다 했기 때문입니다. 보통 우리네 환경에서 블로그라고 하면,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 티스토리 등등 이런 정도가 구체화되지 않을까요? 많이들 아시는 것처럼 블로그란 Web과 Log로 만들어진 합성어입니다.그냥 풀어 말하면 인터넷에 남기는 기록을 뜻합니다. 이미지 출처: supportblogging.co..

디지털이야기 2014.10.14

버추얼덥으로 동영상 상하,좌우 반전시키기

상용 동영상 편집 툴이 안 부럽다!! 버추얼덥 버추얼덥 사용해 볼수록 요긴하게 쓰이는 툴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프리미어나 베가스, 피나클 등 상용 프로그램 만큼 다양하거나 높은 기술과 세밀한 기능은 조금 부족할지 모르지만, 웬만한 동영상을 인코딩하고 편집하는데는 버추얼덥 하나면 충분하지 않을까란 것이 최근 버추얼덥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저의 생각입니다. 무엇이든 필요에 의해서 사용하다 보면 궁금한 것도 해결하게 되는데... 그 해결이 보다 가능할 수 있는 시대라는 것도 참 좋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합니다. 인터넷이 아니었다면... 어휴~ ^^; 그래서 그 나눔의 연속된 흐름에 참여하는 건 바람직하다고 보는 주의입니다. 저는... 이번 포스트도 그러한 차원이구요. 물론 스스로도 잊지 않기 위하여... 동영상을..

블로그에서 가장 중요한 건 뭐?!

블로그의 가장 기본은 진정성 이다!! 블로그를 운영한지도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물론 본격적으로 운영한 시간으로만 따진다면 그리 오랜 시간이라고 할 순 없지만... 솔직히 블로깅 다운 블로그 운영만을 생각하자니 이런 말을 하는 것도 그리 자격이 있다고 생각되진 않아서 좀 뭐~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무엇이든 좀더 깊이 생각하고 나름 판단한 것이 있을 땐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니... 또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 것도 블로그라 가능하단 생각을 하면서 부족한 생각이지만 옆사람과 얘길 주고 받듯 말해 보려고 합니다. 블로그... 블로그의 정의에 대해서는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되리라 생각합니다만, 그냥 지나치려니... 이게 좀 글의 서술상 뭔가 빠진 느낌이라서... 또 그 블로그의 정의를 하지 않고서는..

블로그 운영에 대한 생각

블로그 운영에 대한 생각 블로그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던 기억이 아마도 8~10년 정도 전쯤이 아니었나 기억이 됩니다. 인터넷 기사를 통해서 접했던 블로그... 처음엔 그 개념에 대한 모호함 때문에 홈페이지와 뭐가 다른가라는 오해 아닌 오해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물론 그 오해가 정보의 접근에 있어 왜곡된 기사에서 출발했던 이유도 없지 않습니다. 암튼 그렇게 블로그를 알았고, 2003년 경인가... 주로 사용하던 포털 사이트인 엠파스를 비롯하여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거의 대부분의 포털사이트들에서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확실히 블로그가 어떤 것인지 인지하게 되었고, 저도 그 즈음 블로그를 엠파스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꼬날님의 "엠파스 추억"이라는 글에서 이미지를 가져왔습니다. 엠파스의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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