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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세계 4

살고 있으면서도 잘 인지하지 못하는 3차원 세계

우리는 3차원 세계에 살고 있지만 왠지 3차원보다는 2차원에 더 익숙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서있는 곳에서 바라본 사물들은 모두 3차원의 입체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입체가 아닌 평면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고 느껴졌기 때문이죠. 인위적으로 전후좌우(혹은 동서남북이라고 해야 할까요?)를 구분 짓고 있지만 그건 기준일 뿐, 그 기준을 벗어나 보면 어디가 앞이고 뒤라고 말하긴 어렵다는 겁니다. 내가 서있는 곳에서 바라보는 대상이 평면으로 인식되는 건 그런 까닭이지 않은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우리들 중에 자신의 얼굴을 입체적으로 본 적 있는 이는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거울을 보지 않는 한 자신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조차 없죠. 더구나 거울로 볼 수 있는 모습도 온전한 것이 아닌 반..

관점을 생각하면서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

누구보다 관점을 중시합니다. 그러다 보니 생각이 좀 복잡한 편입니다. 아니 복잡합니다. 근데, 정작 그 관점을 생각하면서도 왜 그런지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에 불현듯 갖게 된 의문입니다. 왜 관점을 생각하게 되고, 왜 그리도 중요시하게 되었을까? 잠시 생각해 보니 인간에게서 관점이란 발붙이고 사는 세계가 3차원인데 비해 (딱 떨어지는 건 아니다 하더라도)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시야에 상이 2차원으로 맺히기 때문이라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당면한 조건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생각도 관점에 한정되어 종속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는 겁니다. 글쎄요~ 이것도 그 한계를 벗어날 경우 확장되는 범위의 규모에 따라 역시 관점의 차이는 발생하겠지만… 어쨌든 그 서로 다른 관점 역시 한계에서 비롯되었다는..

이방인의 100년 전 기록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

내가 남일 수는 없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남 또한 나일 수는 없죠. 이건 사람 사이의 문제만이 아니라 사람들로 구성된 국가도 동일한 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뭐 사람이라면 마인드 컨트롤 또는 최면을 통해 가능하다고 할 수 있을지 모겠군요. 정보시대가 부여한 환경에 의해 각종 정보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 그저 고마울 수 밖에 없습니다. 앞서 언급한 서두의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만든 100년 전의 영상물 때문인데요... 이를 다시 편집하고 해설까지 곁든 그 목적이 어디에 있든 말입니다. 이미지 출처: www.gehrer.de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날 수 없는 우리가 살아가는 3차원 세계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라고 하는 시제적 조건은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두드리고 있는 글자와 더불어 계속 진..

공간 활용을 위한 최적의 가구

우리가 살아가는 3차원의 세계는 공간의 제약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좀 왜곡된 것이긴 합니다만, 현대 생활에서 얽매임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하면 결국 부동산... 공간에 있다는 아이러니도 그렇습니다. 그것도 밀집된 도시... 희소성 때문일까요?! 주거공간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요즘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는 차원에서 아래와 같은 예들은 유심히 봐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미지 출처: www.spacetruffles.com / subscribe.ru / nexthome.yp.ca(위에서 아래 순) 몇 년 전 이러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변형이 가능한 가구를 전문으로 하는 대표 기업 Resource Furniture의 동영상이 1천3백만을 넘는 페이지 뷰를 기록하기도 했었죠. ..

기능성 디자인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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