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장이 모두 소진 되었습니다 ☺
웹3.0 개념에 가장 가깝게 느껴지는 구글의 웨이브 서비스 초대장이 저에게도 배달되어 왔습니다.
이젠 구글 웨이브가 완전 공개하기 직전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집니다. 저에게까지 배포할 수 있도록 할 정도이니.. ^^ 구글 웨이브, 저또한 아직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 못합니다만, 작은 바램이 있다면,
한글 서비스가 빨리 시작되었으면 좋겠다는 것... ^^ 아무래도 이 땅에서 더많은 사용자의 저변확대를 꾀하려면 그렇게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G메일처럼...
더불어 피카사 3.5 한글 업그레이드도 많이 기다려 지는데... 언제쯤 되려는지.. ^^
말이 옆으로 새었네요. ^^
제목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구글 웨이브 필요하신 분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밀댓글로 남겨주시면 구글 웨이브 초대장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참고로 구글 웨이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mahabanya님께서 블로그에 구글 웨이브 메뉴얼을 만들어
상세히 안내를 해주시고 있으니, 구글 웨이브 사용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덧붙여 구글 웨이브는 기본적으로 크롬브라우저에서 운영되며, 파이어폭스, IE에서는 크롬엔진을 플러긴
한 후 사용 가능합니다.
이번 기회가 아니더라도 더 많은 기회가 주워지긴 하겠지만, 특히나 디지털 시대에 있어서는 직접 먼저 사용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 아닌가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디지털 기기의 경우 얼마간 기다리는 것은 모르지만, 마냥 기다리는 것을 그리 현명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항상 누군가 PC를 포함하여 디지털 기기를 구매할 때 언제 구매하는 것이 좋으냐고 묻는다면,
특별한 목적이 있지 않는 한 더 좋은 것을 기다려 구입하는 것 보다 향후에 나올 사양 보다 덜 할지는 모르지만 지금 구입해서 PC 또는 디지털 기기를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적응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늘 말하곤 합니다.
마찬가지로 구글 웨이브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에 있어서도 역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구글 웨이브를 사용하고자 하시는 분이라면,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런 조건도 없습니다. ^^ 더구나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기에 더더욱 의미가 있겠다 싶네요... 잘도 가져다 붙이죠? ^^;
고맙습니다. (_ _) 아니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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