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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몇장 자랑질~!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취미와 연결될 수 있는 가장 두드러진 기능은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카메라 기능은 스마트폰 제조사나 운영체제를 만드는 기업들이 새로운 버전을 내놓을 때마다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물론 게임을 제외하면 가장 많이 개발되고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앱 분야 역시 사진과 관련된 것이 가장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이폰의 경우는 2007년 부터 iPPA(iPhone Photography Awards)라는 사진 컨테스트가 있을 정도이며, 사진의 품질도 DSLR 못지 않습니다. 금년도 선정작품들도 정말 이게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인가 할 만큼 대단 하더군요. iPPA 2014 선정작품 구경가기 저도 사진을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잘 찍는 건 아니고... 그놈에 살리에리 증후군 때문에..

유튜브 동영상 그대로 블로그에 옮겨 오는 거요?

블로그 또는 각종 인터넷 게시판 등에 유튜브 동영상을 그대로 옮기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서서 정리해 올립니다.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한 글이니 좀 아신다고... "뭔 이런 걸 다~?!"라고 생각하시는 일 없으시길... ^^ 모르는 입장이라면 아주 작고 간단한 것이라도 혼자서는 쉽지 않습니다. 물론, 검색을 해보면 대부분 해결할 수 있지만, 이런 류의 포스트는 특정한 누군가를 위한 글이기 때문에 그만큼 각별합니다. ^^ 어쨌든 유튜브 동영상을 옮겨오는 방법, 일명 유튜브(동영상) 퍼오기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시는 분이라면 아래 설명을 천천히 따라해 보시면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먼저 그 방법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유튜브에서 좋아하는 동영상을 찾는다. (유튜브 검색창..

MS의 깜짝쇼는 언제쯤 변화할까?

어제 발표된 Windows 10을 보고 떠오른 생각입니다.보기 좋게 보여주는 것에만 치중했던 과거의 모습에서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고 느꼈습니다. 게다가 Winodwws 8에서 숫자 하나를 건너뛴 것이 대단한 전략인양 내세우는 것 역시 이건 뭐지? 하는 생각 마저 들게 합니다. 되돌아 보면 전통적으로 MS는 뭔가 엄청난 것이 있을 것처럼 맛보기 버전, 아니 티저영상과 같은 방법을 동원해 사용자들로 부터 기대감 부풀리기에 치중했었습니다. 문제는 이게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건 신뢰 문제이기도 합니다. 오히려 사용자들이 앞다퉈 예상되는 차기 버전 모습을 알아서 올려주는 애플과 비교하면 점점 뒤떨어져만 가는 MS의 현재가 안쓰러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아마리 생각해도 Windows 10이라는 이름은 당..

시간 때울 때 딱 좋은 Ready Steady Play 게임

기다리는 시간 이나, 짬 내서 잠시 하기에 안성맞춤인...이런 게임은 꼭 해봐야 한다며 소개해 드렸던 Ready Steady Bang의 후속 게임입니다. 그런 만큼 이미 많이 알려진 게임이죠. 그만큼 재밌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러나 전작과는 차별화 된 또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게임 이름은 Ready Steady Play 입니다. 이 게임이 지닌 재미의 비결은 단순한 것이 첫번째이고, 게임 내에 3가지 서로 다른 미니 게임이 포함되어 있어 질리지 않는다는 점과 전작과 마찬가지로 빠르게 진행된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단순하지만 쉽다고 할 순 없습니다. 쉽지만 어려운 게임?? 줄여서 쉬어한 게임? ㅎ 게임 방법을 파악하기는 아주 간단하고 쉽지만 게임..

삼성 광고, 이건 미국에서 조롱당하지 않을까?

광고라는 걸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삼성이 미국 한 지역신문에 했다고 하는 광고를 보면서 꼭 이런 식으로 광고를 해야 했는지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고 카피를 보면 애플을 상대로 앞선 기술을 자랑하는 듯 한데, 아이폰 사용률이 50%에 육박하는 미국인들이 이를 얼마나 수긍할지... http://www.therem.org 애플 아이폰6가 2년 전 갤럭시 노트2 같다는 둥, 갤럭시 노트4가 애플 아이폰7의 청사진이라는 둥... 아이폰의 화면이 커진게 기술 때문이라고 착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국내 언론에서 통할 법한 이야기를 돈들여 가며 광고를 하고 있으니 하는 말입니다. 이미지 출처: http://www.stoppress.co.nz 물론 그 광고비는 다른 곳 보다 국내 사용..

지역아동센터 설립 조건

이곳 블로그에 사회복지 관련 정보를 가끔 올리다 보니 지역아동센터가 언급되기도 합니다. 그 때문인지 종종 유입되는 키워드에 "지역아동센터 설립"으로 들어오는 분들이 계셔서 기회 되면 지역아동센터 설립에 대한 내용을 다뤄야겠다 생각했습니다.(추가: 참고로 현재 시점이 2019년 8월이고, 이 글을 게시한 건 2014년 9월입니다. 5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거의 변함없는 상황이죠. 예측이 맞는다는 게 꼭 좋은 일만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를 다루기 전에 어떤 정보로써 지역아동센터에 대하여 단순히 참고만하려는 차원이 아니라면 이러한 내용을 전달하는 것 자체가 조금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좋은 일을 하고 싶어 합니다.그 이유에 대한 답은 귀하께서 현재 하고자 하는 그 일 자체가 그대로 답이 될 ..

사회복지정보 2014.09.30

이런 앱은 가끔 정말 유용할 때가 있다

스마트폰의 사용 범위가 특정 분야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는건 이제 상식입니다. 아직도 누군가 스마트폰이 그저 기호로만 사용되는 디지털 기기로 인식한다면 그건 빨리 일깨워줘야 할 일이죠. 그런 면에서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앱은 좋은 예가 될 것 같습니다. 가끔 끈 이나 밧줄 또는 로프로 매듭을 지어야 할 때가 있는데... 이게 생각만큼 간단한 일이 아니죠. 더구나 그것이 응급 상황이거나 풀리지 않도록 꽉 조여 맬 수 있는 매듭이 필요한 경우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럴 때 Knots 3D앱은 아주 요긴한 해결책이 되어줍니다. 현재 iOS앱과 안드로이드 모두 1천원에 판매되고 있군요. iOS가 바로 몇일 전까지 무료였는데... 좀 아쉽긴 합니다만, 이곳이 "오늘만 무료"를 지향하는 블로그는 아니라서.. ㅎ K..

황우석이라는 이름이 우리사회에 부여하는 건...

황우석 사태... 어제 같은 일인데, 2005년의 일이니까 벌써 10년이 다 되었군요. 우리 사회에 남긴 상처도 크지만, 황우석이라는 이름은 아직까지도 진실 공방을 넘어 갈등의 선을 가르는 기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일까요? 이미지 출처: www.ohmynews.com 제가 기억하는 황우석 사태는 다른 무엇보다 진실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 계기였습니다. 식스 센스 같은 영화처럼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던 당시의 황우석 사태는 소수의 거짓말에 다수가 쉽게 현혹될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그것도 몇 번씩이나... 이미지 출처: earlybird.kr 이보다 먼 기억인 1984년 유리겔라가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전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쳤던 것을 떠올리면 그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그럴듯..

흥얼거림(허밍) 만으로 악보를 만드는 신기한 앱

무엇이든 그렇겠지만, 음악적 재능을 이론 지식의 유무로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음악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방편이라면 모를까... 실제로 유명한 음악인들 중에는 음악 이론적 배경 없이 감각만으로 훌륭하게 음악활동을 한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비틀즈 맴버들이 그랬고, 동시대 음악인 카를로스 산타나가 그랬죠. 그러나 물론, 기록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리로 녹음하는 것도 기록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는 최근에 와서야 가능해진 일입니다. 그러니까 고대로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악보의 역사가 그냥 존재하는 건 아닐 겁니다. 유럽의 경우는 오래 전 부터 악보가 단순히 음율을 기억을 위한 수단이라는 소극적 시각이 아닌 새로운 음악 창작의 바탕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악보가 지닌 성격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습..

이수역 사고와 살아 남은 자의 슬픈 현실

세월호 참사가 워낙 컸기 때문에 이제는 사람의 죽음에도 규모가 존재하는 끔찍한 내성이 생겨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단단히 미쳐가는 모습이 아니고서는 어떻게 이를 설명할 수 있을지... 책임질 람들은 책임 지려 하지 않고 힘없는 이들에게만 책임이 부여되는 현실. 얼마나 더해야 좀 나아질까요? 살아남은 자의 슬픔이라고 했던가요? 그런데, 실제 현실에서는 나만 살아 남겠다고, 그러면 된다고... 그러나 안도의 숨을 쉬었을 누군가에게는 더 큰 재앙에 책임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현실이 기다리기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번 이수역 승객 사망 사고에 대한 방송과 신문 기사 내용은 그것이 현실임을 상기시켰습니다. 이번 사고로 돌아가신 분의 억울한 죽음이 전동차 기관사와 차장의 과실로만 부각시키는 건 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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