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격려 4

내가 잘 나갔으면 하는 부질없는 생각

가끔 상상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뭐~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내가 잘 나갔으면 좋겠다는… 그러나 이런 생각, 부질없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건 그야말로 함정입니다.또 한편으로 이렇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내가 정말 잘 나갔다면 많은 이들을 피곤하게 했음은 물론이고, 나 역시도 좋지 않았을 거라고 말이죠. 지금과 같은 겸손치 못한 마음가짐에서는 더더욱!! 이런 생각 끝에 그 상상은 도돌이표가 되어 다시 제자리로 향하곤 합니다. "그래 내가 잘 나간다는 건 꿈도 꿀 일이 아니다""내게 그런 일은 없다""다른 이들도 모두 잘 나가고 행복할 때 나도 행복하다면 모를까!!"? 이런 생각이 외려 속 편하죠!!! 완전 득도한 건가요? 흐~아니 실제 그럴 것 같습니다. 그 생각이 진짜 내 생각인지 아..

그냥 2017.01.10

잘 하고 있다고 스스로에게 격려할 필요

왜 이리도 실력이 느는 것 같지 않은지…그런 경험들 있을 겁니다.자판(키보드) 연습을 한다던가 주산 연습을 했던 이들이라면, 아니 무언가 습득하기 위해 나름 노력했던 그 어떤 것이든. 이미지 출처: www.urbanpro.com 하지만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에 달라진 자신을 발견할(느낄) 때가 있었죠. "어?! 뭔가 는거 같네?!"하고 말입니다. 사실 노력한 만큼 늘지 않는다는 생각은 생각일 뿐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분명 더 좋아진 것만은 확실한 사실인데, 다만 그렇게 느껴지지 않을 뿐인 거죠. 그렇게 느끼는 이유 중 하나는 비교에 있다고 봅니다. 아주 잘하는 이와 자꾸 비교를 하니 성이 찰 리가 없는 겁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 받는 건 두 번째 문젭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이건 저에게 ..

좋은글 2016.06.20

다같이?... 능력의 나눔, 다가치 사회!

저마다의 서로 다름을 인정한다면... 사람들은 각기 갖는 특성과 능력의 차이가 엄연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인정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명확히 알고 있음에도 우리는 종종 이를 쉽게 망각해 버리죠... 그리고 이것이 나 보다는 타인에게 적용하는 빈도가 많다는데 심각성이 있습니다. 그것도 힘의 흐름으로 점철됩니다. -어른이 아이에게... 상사가 부하에게... 등등- 물론 저마다 지닌 그 사람만의 잠재적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하여... 특정 상대와의 비교를 통한 자극과 격려로써 긍정적 변화를 유도 -최근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공부의 신"과 같은 일들이 이 사회에 보편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면...- 하는 것이라면 좋은 일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 경쟁적 잣대 -또..

폐허 이후

폐허 이후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요즘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힘든 날들을 이겨내려면 그만큼 마음을 단단히 다잡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럴 때 힘을 주는 좋은 글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중 도종환 선생님의 좋은 글이 있어 옮겨 봅니다. 폐허 이후 도종환 사막에서도 저를 버리지 않는 풀들이 있고 모든 것이 불타버린 숲에서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믿는 나무가 있다. 화산재에 덮이고 용암에 녹은 산기슭에도 살아서 재를 털며 돌아오는 벌레와 짐승이 있다. 내가 나를 버리면 거기 아무도 없지만 내가 나를 먼저 포기하지 않으면 어느 곳에서나 함께 있는 것들이 있다. 돌무더기에 덮여 메말라버린 골짜기에 다시 물이 고이고 물줄기를 만들어 흘러간다. 내가 나를 먼저..

좋은글 2009.07.3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