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제활동 4

김영란 법과 최저임금

문제는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좀 생각하고 찾아볼 수 있는 여유가 된다면 경제를 어떤 학문적 영역으로 혹은 전문적 영역으로 하여 아무나 범접할 수 없는 벽처럼 느끼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사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중요하다고 하는 경제는 결국 사람 사는 문제인데, 이를 간과하곤 합니다. 그런 것 같으면서도 아닌 듯하다는 겁니다. 직접적으로 부정 청탁은 물론이고, 경제에 따른 왜곡된 차등적인 계급을 타파하고 공정한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든다는 측면에서 일명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수수금지법)은 찬반양론은 있지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로 읽혔습니다. 앞서 전제했던 그 문제로 인해 자세히 살펴보진 못했습니다만, 반대하는 측의 논리를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겠으나 가장 대두되는 경..

타임라인 논평 2017.01.18

제품 구입, 불량품 받은 죄?

이게 돈만 벌겠다는 것과 뭐가 달라? 제품을 구입했는데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교환 받을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 구입한지 일주일도 안된 제품, 그것도 내부 문제로 복잡하게 확인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확연히 드러나는 외형적인 문제 조차 절차가 너무 까다롭습니다. 결제 끝났으니 불편한 건 너지 나는 아니란 얘긴지... 구입한 제품에 문제를 발견하여, 교환을 위해 구입처에 전화를 했더니 상담원의 말은 배송 후 하루 이내의 경우는 바로 교환이 되지만 그렇지 않은 초기 불량은 제조사를 거쳐 불량 판정서를 받아야 교환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놔~ 이런 이런 법이 어딨냐고 하니... 롯데에 인수된 하이마트의 A/S정책이랍니다. 하이마트에서 물건 구매하는 경우 참고들 하..

돈만 잘 벌면 좋은 기업일까?

내가 지불한 돈으로 만든 이익인데도?!! 기업들이 벌어들이는 이익은 과거 좋은 기업을 판단하는 가장 큰 기준이었습니다. 아니 현재도 그건 유효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기업들의 생각도, 기업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생각도 이젠 변화되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업이란 조직도 결국은 해당 업종이 있을 것이며, 궁극적으로 기업의 구성은 사람이 중심이라는 사실을 생각할 때... 또한 그 사람은 또다시 어느 기업엔가 소비자라는 측면에서는 더더욱- 과연 부가가치를 높이고 많은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 궁극적인 기업의 목표가 되어야 할까요? 가끔 들려오는 몇몇 기업들의 경영성과에 대한 발표들을 듣고 있자면 때때로 어떻게 저런 이익이 가능할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실제 그기업들이 거래를 하면서 우리 이만큼 남는다고 하..

웹3.0시대, 우리들의 인터넷!

웹3.0시대, 우리들의 인터넷! 웹2.0이라는 용어도 아직 생소한데, 알지 못하는 사이 자연스레 3.0의 환경 속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가 봅니다. 어쩌면 이러한 개념의 출발 자체가 무의미한 것일 수 도 있겠지만, 한편으로 환경의 변화에 대한 인지가 더 나은 모습으로의 발전을 유도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앞서가는 지식의 창조는 아니더라도 흐름의 유익과 유해 또는 보다 좋고 나쁨의 판단을 한다는 건 중요 것이라는 생각을해 봅니다. 물론 웹2.0이라는 용어가 보편화 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을 뿐더러, 웹3.0이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된 시점을 전후하여 인터넷 전문가들 및 사용자들은 이를 웹3.0이라 정의하는 것이 넌센스라는 의견도 많고 또 그만큼 어떤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개념 정리에 있어서 적지 않은 혼..

디지털이야기 2009.11.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