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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움 10

의료가 돈벌이라는 인식을 바꾸어야 한다

세상 변혁이란 단순히 특정한 사안 한 가지가 변하는 것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이를 모르는 이도 없을 겁니다. 사람들이 하게 되는 공감이 어떤 사안에 대하여 똑같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당연한 얘깁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표면화되는 현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대통령 하나 바뀌는 것으로 세상이 좋아질 것이라는 생각들이라던가 어떤 특정 사안이 불거질 때마도 표출되는 진영논리가 그렇습니다. 쉽게 "모 아니면 도"라는 식으로 흑백 논리로 함몰되는 대중성(?)이랄까요? 이것이 보이지 않는 손의 장난인지의 여부는 알 수 없으나 흘러가는 양상이 그러하다는 건 이론의 여지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얼마 전까지 정리하려고 했던 사안이 있습니다. 그건 "세상을 좋게 바꾸기 위한 방안으로 어떤 것이 있을까?" 에 관한..

타임라인 논평 2017.04.28

친구 아들에게 젖을 먹이는 엄마와 어린시절의 기억

그리 화제가 될 이야기는 아니었을 겁니다. 지금이 아닌 제가 어린 시절만 하더라도... 해외 토픽으로 기사화된 친구 아이에게 젖을 나눠주는 이 엄마와 같은 얘기는 그 당시 아주 흔한 일은 아니어도 종종 들었던 이야기니까요. 젖동냥이라고... 다름 아닌 제가 그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그 일이 제 기억 속에 남아 있을 리는 없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다른 사람의 경험처럼 제겐 낯선 기억으로 마치 그 모습이 인위적으로 입력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니가 그랬다. 니가 그랬었다~아!" 어린 시절 기억 속 어머니께서는 당신께서 젖이 부족해 친분이 있으셨던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아주머니의 젖을 물렸다고 말씀하시곤 했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떠올려 보면 그 시절 어머니의 그 말씀이 달갑지 않았습니다. 이..

남자의 자격, 아내를 위한 설겆이!!

남자의 자격이 대단한 것만 있는 건 아니죠. 언젠가 "남자의 자격" 이란 TV프로에서 집안일을 주제로 남자들이 어떻게 꾸려가는지를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그 방송 끝 무렵, 직접 집안일을 해본 후 정말 힘들다는 것을 느낀 개그맨 이경규 씨가 마지막 대사로 말을 합니다. 아내를 위해 집안일을 도와주는 것도 남자가 지녀야 할 자격 중 하나라고... 근데, 요즘 그 말이 적잖이 와 닿습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맞벌이하는 경우도 대부분 집안일은 여자가 맡는다고 합니다. 물론 예전에 비하면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좀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결혼 전 대부분 남자들은 무엇이든 다 잘해줄 것처럼 예비 아내에게 말합니다. 그러나 정작 결혼 후 모습은 다들 약속이라도 한 듯 결혼 전 얘기와는..

좋은글 2011.03.08

hisastro's PT템플릿 공유 42

특징 및 장점 표현에 좋은 다이어그램 항상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는 많은 사람들은 남다른 다짐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고 매일 매일 충실하자라는 생각을 할 뿐입니다. 현재 좋은 상황은 못되지만, 지금의 모습들이 앞으로의 시간들에 있어 좋은 토대가 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언젠가 어느 분께서 그러더군요. 새해를 맞이할 때 다짐하는 것들을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작심삼일을 삼일마다 하라고... ^^ 그 말씀이 가볍고 때로 우스운 얘기로만 생각될 수 도 있겠지만, 가만히 곱씹어 보면... 그만큼 현명한 말이 또 없습니다. 특히, 남자들의 경우 신년의 다짐 순위 1위는 뭐니해도 금연일텐데요... 저는 어렵지 않게 담배를 끊었지만, 대부분은 이것이 쉽지 않은 숙제라는 것을 많이 봅니다..

hisastro's PT템플릿 공유 37

성장 및 발전 표현에 좋은 다이어그램 인터넷 속에서 공유된 여러 디자인들을 보면서, 템플릿으로 응용할 수 있는 경우 머리 속으로 구상을 하곤 합니다. 많은 템플릿들이 그렇게 만들어졌고, 그 순환의 연속으로 또다시 공유하고자 포스팅으로써 멋진 제안서 만들기 hisastro's PT템플릿 37번째 공유를 합니다. 때론 어느 분의 경우 출처도 밝히지 않은 채 제가 블로그에 올린 글과 내용을 고스란히 가져가시는 경우도 몇번인가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냥 좋은 마음으로 도움이 되셨으려니... 하는 마음을 갖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로 인해 오픈소스의 순수함과 사회적 변화에 흠집이 되고 상처가 되지 않을까 걱정 스럽기도 합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론 그러한 분들도 몰라서 그..

블로그 포스팅도 신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Nintendo3DS에 관한 잘못된 포스팅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지난 주 금요일(2010.03.26) 닌텐도에서 발표했던 Nintendo3DS 관련 포스트를 하면서 제대로 검증 하지 않고 글을 발행하게 됨으로써... 그것이 잘못된 정보라는 것을 방문하신 분의 댓글로 알게 되었을 때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글을 올림에 있어 정말로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한편, 자중하고 근신하는 마음으로 -포스팅에 대한 생각도 정리할 겸- 당분간 글 발행을 잠정 중단 할까도 생각 했었습니다. 세상에 대한 냉철한 비평을 마다하지 않는 제가 스스로의 부끄러운 치부를 마주하는 것처럼 스스로를 당혹스럽게 만드는 일도 없다는 것도 다시금 알았습니다. 마치 언젠가 올바른 운전 습관에 대해 말을 하고 다녔는..

그동안 믹시를 운영해주신 왕효근님, 고맙습니다. (_ _)

그동안 믹시를 운영해주신 왕효근님, 고맙습니다. (_ _) 블로그를 새롭게 시작하면서, 메타 블로그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효과를 경험하면서 -단지 트래픽 폭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그 활용성에 따라 적지 않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직 메타블로그의 존재를 모르시는 경우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부연적인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어디서든 쉽게 메타블로그가 무엇인지 아실 수 있을 테니.. ^^; 간단히, 다음뷰 또는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그리고 오늘 말씀드리려고 하는 믹시 등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메타블로그 사이트들의 대표적인 예가 될겁니다. 그러나 이런 메타블로그의 처음 시작은 웹 화면상의 그 화려함과는 달리 몇명의 전천후 웹프로그래머와 디자이너들에 의해서 만들어..

텍스트큐브의 숨겨진 기능 하나!

텍스트큐브의 숨겨진 기능 하나! 텍스트큐브에 대한 얘기들이 참 많은 요즘인듯 합니다. 정말로 그러고 보면 언제부터인가 텍스트큐브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느낌과 함께 어딘지 모르게 텍스트큐브팀이 잠수를 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들 만큼 조용하기도 합니다. 여러 요구들에 대한 피드백도 거의 없는 상황이고... 공지와 질문에 대한 답이라도 제때에 한다면 -일부라고 치부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지금 처럼 텍스트큐브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텍스트큐브에 대한 좋지 않은 상상을 하지도 않을 텐고... 불필요한 말들이 무성하지도, 또한 다른 곳으로부터 텍스트큐브로 블로그 이전을 주도 했던 블로거들이 대거 역 이동을 하는 일도 없을거라는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어쨌든 텍스트큐브에서 블로깅을 하는 저로써..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 아리송한 정답 공개!!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 아리송한 정답 공개!! 지난번 올렸던 포스트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에 대해 많은 분들이 정성껏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대체적으로 4번과 5번이 답이라고 생각하셨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약속드린대로 오늘 그 답을 공개합니다. 솔직히, 초등학교 2학년에 나올 문제로도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었지만, 더구나 그 문제가 문제였으니.. -.-;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 한번 맞춰보세요!!" 글에서도 댓글을 통해 이미 저의 생각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상기의 문제는 그 자체로 모순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교통사고라는 말 자체로 판단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며, 어린 아이들의 시각에서 답을 유추하도록 한다면, 이건 객관식이 아니라 주관식 답안을 통해 ..

그냥 2009.12.10

신종플루 예방하라고 버스닉님께서 보내주신 안심 손소독청결제

신종플루 예방하라고 버스닉님께서 보내주신 안심 손소독청결제 블로깅의 소통이라는 것이 이렇게 주고 받는 것...그리고 그 이상의 공감대의 상호작용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새기게 됩니다. 아직 여러모로 부족한 부분이 많아... 생각만 많은데 비하여 역동적으로 실천하고 계신 버스닉님의 모습에 열렬한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 주 금요일이었습니다. 버스닉님께서 쇼핑몰 오픈을 위한 준비 단계로써 상품에 대한 필드테스트를 진행하는데, 고맙게도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는 내용을 저의 블로그 방명록에 글을 직접 남겨주셨고, 그 다음날 제품을 받아 보았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손 세정제가 있어 아직 개봉은 하지 않았지만, 보기에도 아주 투명한 것이... 제대로 소독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용량도 제법 많아서... 솔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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