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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정책 3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조건의 출발점, 기본소득

말이 통하지 않을 때 그것만큼 답답한 일도 없습니다. 모두 그렇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대체로 나이가 많은 이들과의 대화에서 그런 느낌이 들 때가 더 많습니다. 자신의 경험이 전부라는 착각으로 인해 과거를 현재와 미래에 덧씌우려는 경향이 강하고 나이라는 숫자를 앞세워 가르치려 든다는 것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나이가 많은 이들이란 60년대 초중반의 연령대 이상을 뜻합니다. 오해하실까 싶어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모두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대체로 그렇게 느껴진다는 주관적인 판단일 뿐입니다. 혹, 그럼에도 그 연령대인 분 또는 그 연령대와 관계없더라도 이런 저의 개인적 생각에 반대하거나 기분이 언짢으시다면 뭐~ 그냥 그러려니 하시기 바랍니다. 그게 중요한 얘긴 아니었으니까요. 하지만 대화가 ..

광고는 잘 만들었다만, 그렇게 나쁘면 못팔게 해야지! 안그래?!

눈에 뻔히 보이는 것임에도 앞뒤가 맞지 않는 얘길 하는 것 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당췌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도통 아리송하기만 합니다. 더구나 그것이 국가 정책과도 연결되는 것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뭐~ 하도 아몰랑하는 것들이 많다 보니 그냥 그러려니 해야하는 걸까요? [직썰만화] 사형선고 비정규직 승무원들의 법정 소송 패소로 이용하는 마음 마저 애잔한 KTX... 그나마 나라에서 운영하는 거니 낫다 생각해야하는 것임에도 평소 보질 않는 TV를 그 KTX를 타는 동안엔 안보려 해도 볼 수 밖에 없는 구조인 것을 생각하면 왜곡된 힘에 의해 운영되는 나라의 강제 아닌 강제가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을 갖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런 꼼꼼함(?)이 그들의 민영화 계획의 일환일 수 도 있겠다는 말도 안되는..

복지는 국민을 게으르게 하는가?!

국가를 하나의 기업 또는 군대 조직으로 판단했다던 어느 독재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하기 위해 검색을 해보니 허걱 최근 책으로도 출판되어 대단한 치적으로 이야기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국가란 어떤 의미인지 입안 꺼끌 해지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atopy101.com 어떤 면에서 국가란 실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정부와 권력을 국가로 오인하기도 합니다. 아마도 애국을 입에 달고 사는 이들에게 국가는 힘을 상징하는 것일지 모르겠습니다. 모두가 어렵던 시절 조금만 허리띠를 졸라매고 잘살아 보세~ 노래까지 부르며 경제가 좀 나아지면 그땐 모두 잘 살 수 있을 것이라던 것과는 달리 세계 10위권 안팎을 넘나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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