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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 2

주머니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

주머니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 "주머니 털어 먼지 나지 않는 사람 없다" 이 말이 주는 첫 번째 어감은... 인간이란 불완전한 존재로서 누구나 실수 할 수 있고,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느끼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은 좋은 의미로 받아들였고, 더 이상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죄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하는 상황에서 주로 사용되고 속담처럼 사용됩니다. 그런데 이 말이 무슨 음모처럼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누군가의 잘못을 말하고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목소리에는 어김없이 "너는 깨끗하냐"란 말이 적지 않게 들립니다. -아마도 그 목소리는 동질의 잘못을 하고 있거나 이를 옹호하는 경우가 십중 팔구 일테지만- 그 말은 곧, 사람이란 모두가 불완전 하여..

씻어야 개운함을 느끼는 것도 습관?

씻어야 개운함을 느끼는 것도 습관? 습관이란 것이 참 무섭다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저는 씻는 시간이 참 오래 걸립니다. 빨라야 30분... 언제부터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렸는지는 기억에 없지만, 암튼 그렇습니다. 씻는 것을 좋아해서는 결코 아닌데... 주말이라고 씻지 않고 시간을 보내다가 저녁 무렵이 되어서... 도저희 참을 수 없을 만큼 온몸이 가렵고, 얼굴의 개기름이 번들거림을 참지 못해 결국은 목욕재계를 하고 말았답니다. 참으로 습관은 무서운 것 같습니다. 얼마를 씻지 않고 살아야... 자연으로 회귀할 수 있을까요? ㅎㅎ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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