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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4

꼭 봐야 할 영화 "더플랜" 개봉박두!

※ 덧: "더 플랜"이 공개되었군요!! 즉시 영화를 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맨 아래에 첨부된 영상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부끄럽게도 다큐멘터리가 영화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마이클 무어 감독의 "식코"를 영화관에서 볼만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인식했던 가장 오래된 기억이니까요.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가 정착되기 전까지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연애와 권선징악을 소재로 하는 형식만이 영화라고 하는 규격 안에 들어간다고 어렴풋하게 인식했다고나 할까요? 특이하게 저만이 그랬을런지는 모르나 다큐멘터리는 그저 TV에서나 볼 수 있는 교양 수준의 볼거리쯤 된다고... 과거(아날로그 시절) 일반인들이 얻는 정보 대다수는 비대칭에 의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

그것은 알기 싫다 100회 특집 공개방송 참관기

팟캐스트가 본격적으로 국내에 정착한지 약 3년여가 흘렀습니다. 그것도 공중파, 그 이상을 견줄 만큼 이라고 생각되는게 무리도 아닐정도 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배경에 "나는 꼼수다"의 열풍이 있었다는 사실도... 이 모든 것이 저만의 생각은 아닐 겁니다. ▲ 리뷰 55,370개에 별이 5개인 유일무이한 팟캐스트의 전설 "나는 꼼수다" 강한 멘탈로 두번째라면 서러워할 것 같은 팟캐스트 방송 "그것은 알기 싫다"가 시작된 것도 그 즈음인 2012년 10월 12일 -대선을 불과 2개월 여를 남겨둔 시점-이었습니다. 그 첫 방송 이후 한 회도 거르지 않고 들었는데...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진 않았지만 아마도 "나는 꼼수다"의 상실감?을 채워줄 만큼의 아우라를 풍겼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이로 따지..

팟캐스트 방송 준비 완료

팟캐스트 방송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아마도 이 생각은 저만 했던 것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생각에 머무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생각한다고 모두 실천으로 옮겨지는 건 아니니까요. 그 이유는 생각 만큼 실천에 따르는 부담감이 적지 않아서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다른 이야긴데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란 말이 있죠? 이 말뜻을 알면서도 무언가(여기서는 팟캐스트 만드는 과정이겠죠?) 이야기꺼리로 연결지으려는 습관이 있어서 말이죠. 원래 이말은 "작고 아주 쉬운 일이라도 협력하여 함께하면 훨씬 쉽다"는 의미를 담고 있지만, 교육이란게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라고 정확하게 인지되도록 교육했던 것만은 아니어서 이 말의 경우가 어린 시절 저에게는 "먹지 못하는 맛도 없는 백지장이라도 맛이 들면(맛을 알게되면) ..

스마트 시대의 방송이란

집에서 TV를 없앤지 최소 1년이 지났고, TV를 통해 방송을 안본지는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 전후 시점이니까 벌써 짧지 않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KBS에서 수신료 인상과 관련해 인터넷으로 수신하는 것까지 포함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도 같은데... 굳이 보려고 해서는 아니고 어쩌다 스맡폰으로 공중파 방송을 본 적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방송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이건 꼭 봐야 한다는 생각으로 본 기억은 없던 것 같습니다. 적어도 최근 몇 년 안에는... 말그대로 순도 100%의 전파로 수신되던 방송이 전파만이 아닌 네트워크의 알고리즘 안에서 새롭게 재편되고 변화되는 지금 세상에서 기존의 틀과 방식으로 방송을 바라보는 것 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40대 전후의 세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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