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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5

장작 자르는 수동기계식 도끼?!

시골에서 생활을 하는 분들 중에는 나무를 난방용 연료로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들어보셨죠? 화목보일러라고... ^^ 이름도 예뻐요. 화목 ㅎ 저또한 시골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농사를 업으로 하는 건 아니지만 말이죠. 뭐~ 조그만한 텃밭에서 간단한 먹거리를 자급하긴 합니다. ^^ 암튼, 얼마 전 로켓스토브를 만들었던 것도 겨울 난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서 만든 것이기도 합니다. -실제적으로 활용도면에서 실패작입니다만... ㅠ.ㅠ- 로켓스토브를 아시나요? 어쨌든 시골에서 나무는 여러모로 요긴한 물건입니다. 이미지 출처: www.toemar.ca 그런데, 장작 또는 연료로 사용할 나무가 크다면 이걸 그냥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잘라야 합니다. 그러려면 당연히 도끼질?이 필수인..

해고를 쉽게 하면 일자리가 늘어납니다.!!

해고를 쉽게 하면 일자리가 늘어납니다.!! "해고를 쉽게 하면 일자리가 늘어납니다.!!"어제(12월 21일)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경제 5 단체장 과 함께 여야 정치인을 방문하여 말했다는 발언 내용입니다. 정말로 그럴까요? 과연 해고를 쉽게 하면 일자리가 늘어날까요? 혹, 일은 개 돼지처럼 시켜 놓고 급여도 개 돼지 취급하시려는 건 아닌지... 물론 현재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우리들은 스스로의 자화상에 대해 생각할 부분이 없지 않은 건 아닙니다.-이 부분은 아래에서 잠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을 뒤돌아 볼 때 정말 이 말이 진정성이 담긴 말인지는 곱씹어 보게 됩니다. ▲ 우리나라의 재벌에 관한 서적 언젠가 숨겨진 우리의 근대사에 대한 책을 본 적이 있습니다.일제의 침략이 끝난..

어른이 되는게 싫었을까?

어른이 되는게 싫었을까? 학교 동기 모임이 있어 가는 길에... 문득 어린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중학교를 진학하기 전, 그러니까 초등 6학년 마지막 겨울방학을 보내던 12월 31일의 기억입니다. 그 시절만 해도 연말연시의 분위기가 무르익었고 10대 가수왕을 뽑는 특별방송을 보면서 온 가족이 모여 새해를 맞이하던 때 였는데... 다른 때와는 달리 그 날은 그 당시 내 머리 속에 이러한 단어가 떠오르지는 않았지만, 지금 그 마음을 표현한다면... "아쉬움" 아니 "간절함"이었습니다. 이제 어린이가 아닌 어른으로서 내가 성장한다는 생각이... 시간의 흐름이 멈추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램이 되어 내 머릿 속을 온통 헝클어 놓고 마음을 절절하게 만들었습니다.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에 대해서는 기억에 없지만, 양..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타블렛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타블렛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몇일 전 "7살짜리 아이가 타블렛으로 그린 그림입니다."라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관심있게 봐주신 분들과 정성스럽게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 블로그에 둘째 아이의 그림을 올린 후 많은 분들이 보시고 댓글까지 올려주신 것을 본 큰 아이가 자기도 그림을 그려서 올려야 한다고... 합니다. -.-; 제 블로그가 아이들의 자랑을 위한 블로그가 되게 생겼다는 위기감? ^^ 이 들었지만,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니 아이의 마음을 기분 좋게 한다는 기분 좋은 가벼운 마음으로 현재 초등학교 2학년에 다니는 큰 아이가 그린 타블렛으로 그린 그림도 포스팅을 합니다. 그래서 제목은 이번에도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타블렛으로 ..

아이작품들 2009.10.31

초등학교 2학년인 딸아이가 쓴 동시... 제목은 "나무"

나 무 예 하 봄에는 따뜻한 연두색 옷 여름에는 시원한 초록색 옷 가을에는 열매의 계절이어서 갈색 옷 겨울에는 옷도 안 입은 나무 봄에는 밝은 노란 색 옷 여름에는 두꺼운 청록색 옷 가을에는 맛있는 주황색 옷 겨울에는 옷 대신 양말 나무야, 덥지 않겠니? 나무야, 춥지 않겠니? 우리와는 정 반대로 더울 때에는 추울 때처럼 추울 때에는 더울 때처럼 나와는 정 반대로인 나무의 1년 동안의 생활 나무는 힘들지 않을까? 나무는 고통스럽지 않을까?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이작품들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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