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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7

내가 나를 모르는데...

연륜(?) 있는 분들이라면 어디서 많이 본... 아니 들어 본 기억이 날 겁니다.내가 나를 모르는데... ㅎ 요즘 가짜 뉴스가 판을 친다고 하죠? 그 가짜 뉴스라는 말이 저는 좀 거슬렸습니다. 아마도 그건 옳고 그름을 말하기 이전에 "가짜"와 "뉴스"를 따로 놓고 보면 과연 "뉴스"라는 게 특정 부류들만이 만들 수 있는 전유물처럼 느껴져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런 얘길 하려고 하면 사실 제 마음에서 먼저 제동이 걸립니다. "가짜 뉴스"라는 말이 회자된 이유와 거론하고자 하는 바를 모르지 않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이걸 원론적으로 지닌 생각이라고 해야 할지 또는 x고집이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정말로 문제가 되는 건 말과 생각을 호도하는 것에 있다는 생각에서 좀 달리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

사실을 말하는데 왜 방송을 막는지 모르겠다

제 2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균열 문제를 생방송으로 보도하던 YTN '뉴스의 정석'에서 앵커가 했다는 말입니다. 제2 롯데월드와 관련된 문제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워낙 산더미 같고, 조만간 무슨 일이라도 일어날 듯 한 상황이라서 YTN의 취재는 적절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 말을 접하면서 들었던 생각은 그 상황에 대한 취재의 적절성 보다, 과연 저 표현이 무슨 의미를 담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이었습니다. TV를 없애고 방송을 멀리한지 2년은 족히 된 상황이기도 하지만, 방송에 나오던 인물 중 관심가지 않으면 누군지 알려고 하지 않는 탓에 YTN '뉴스의 정석'이라는 프로그램은 물론, 진행자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그의 성향이 어떤지는 더더욱 알지 못합니다. ▲ YTN기자가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균열을 보도하..

자유에너지를 활용한 디자인! Sticky Phone

여러가지 응용이 가능하고, 유용한 디자인!! 세상이 좋아지기 위한 방법 중 하나를 저는 에너지에 대한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 테슬라 코일을 시험 중인 니콜라 테슬라 그건 천재 과학자 니콜라테슬라가 주창했던 바이기도 하며, 그 "테슬라 코일"이라는 것도 그 연장선에 있는 것으로 압니다. 특히, 지구 상의 분쟁 중 대부분은 이 에너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은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고, 또 우리말로 해석할 때 "힘"이란 뜻에서는 간단치 않은 어떤 느낌이 전해지기도 합니다. 정말로 생각해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의 굴레는 이 에너지에 대한 속박이 가장 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언젠가 뉴스 중에는 서울과 경기도 일부에선가 전기가 끊겨 새벽의 몇 시간 동안 주민들이 어둠과 추위 속에서 고생..

기능성 디자인 2011.02.28

무소유를 소유하려는 어리석은 중생들

가졌는가? 그렇다면 없는 것이다!! 법정 스님은 무소유를 말씀하시고 떠나셨는데, 누군가는 소유욕에 책을 차지하려고 난립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까닭이고, 조화일까요... ▲ 법정 스님 저서의 무소유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뉴스에서는 경매 낙찰가격이 무소유가 최초 출판되었던 가격의 몇백 배라는 숫자를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그 책의 거래 속에 있는 당사자들이 -판매자, 구매자, 중개자- 법정의 뜻을 헤아리고나 있는 것인지... 또한 그 뉴스를 전하는 매체들은 무슨 의미로 소식을 전하려 한 건지... 그 이유는 아마도 책이 아니라 돈이라는 가치가 결부된 욕심은 아닌지 의문스럽습니다. ▲ 법정 스님 저서의 무소유 초판본 낙찰을 전하는 기사들 참으로 어리석은 중생들이라는 생각 뿐입니다. 무소유라는 책의 ..

알 수 없는 계산법의 유혹!

알 수 없는 계산법의 유혹! 속도 또는 거리를 재는 단위가 있습니다. Km/h, Km/sec... 그것은 하나의 기준이 되며, 사람들은 그 기준을 근거로하여 거리와 속도를 계산하고 그 산정된 결과로서 이해를 하기도 하고 감을 잡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측량을 위한 기준은 순수하지만, 이를 활용한 계산을 통해 만들어지는 사안들을 보다 보면 그 과정에 시작과 끝은 온데 간데 없고, 단지 숫자만 남아 사람들의 눈을 현혹시켜 유혹하는 듯 합니다. 언젠가 뉴스 기사 중 "인구재앙"이란 것이 있었습니다. 논란거리이기도 했지요. 2012년엔 어떻고 2050년엔 어떻고 하면서 인구감소와 노령화의 문제를 거론하고 있었습니다.-그 의도가 경고를 하고 있는 것이긴 하겠지만- 과연 2012년엔 그리고 2050년에는 정말로 그..

증시와 환율에 대한 뉴스의 반응은 너무도 민감하다!!

증시와 환율에 대한 뉴스의 반응은 너무도 민감하다!! 하도 그렇게 들어와서 불감증이 생겼기에 다행이지, 주식관련 또는 환율 변동에 대하여 뉴스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다 보면 정말 천당 지옥을 왔다 갔다 하는 듯한 느낌을 받곤 합니다. 물론 전문가들의 소견이고 그럴 듯한 논리를 뒷받침하고는 있겠지만, 시세 변동에 따른 해석과 원인 분석에 관한 내용들을 들어보면 꿈보다 해몽이란 말이 적격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는 주식에 대하여 관심이 없기 때문에 주식에 대한 뉴스를 들어도 그리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만일 주식에 투자를 했었더라고 한다면... 분명 저의 반응은 달라질 것이 분명합니다. 뉴스에서 정말이지 그렇게도 호들갑을 떠는데, 앞으로의 동향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나약한 한사람으로써 뉴스에사 ..

나로호 발사 중지를 보면서...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했던가?" 자동발사 시퀀스에 문제가 있어 발사가 중단되었다는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의 발표를 보면서 떠오른 말입니다. 자동발사 시퀀스(sequence)... 우리 말로 하자면 "자동발사를 위한 연속적 단계에 문제가 발생했다." 정도가 되는 말일텐데,이건 원인이라고도 할 수 없고, 추정하는 수준도 못되는 눈에 보이는 당연한 현상을... 그것도 같은 자리에서 함께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지 못한 것으로 가정하고 말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한마디로 대충 아리송하게 말을 한 것이죠. 더구나 영어로 시퀀스라고 하면 바로 알아들을 수 있는 국민이 얼마나 될른지... 영어로 소통하자는 정부라서 옳거니... 세계화 시대를 넘어 우주시대니 영어는 당연한 거라고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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