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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네그로폰테 8

75년간의 행복연구가 보여주는 행복한 삶을 위한 조건

무언가 정의를 내린다는 건 위험한 행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상이 추상적인 경우라면 그 가능성의 수위는 더 높아질 수밖에 없죠. 문제는 그러한 정의를 내리는 것들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면서도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이라는 데 있습니다. 보통 이런 질문들이 그에 해당합니다.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다행히도 이런 질문은 불교적 입장에서 제시되듯 어찌할 수 없는 혹은 어떻게 해도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없는 것이라서 크게 민감하지는 않습니다. 불교적 입장이라고 말한 이유도 특정 개인 혹은 집단의 믿음으로 남게 되는 종교적 영역을 넘어설 수 없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삶의 과정에서 가져야 할 이 질문은 사람들에게 보다 민감하게 작용합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공감하실까..

디지털은 좋은가? 나쁜가?!

답습에 의했 건, 그렇게 타고났 건... 우린 늘상 좋고 나쁨에 얽매여 사는 듯 합니다. 그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당연 좋은 것을 선택하는 건 인지상정(?)이라 할 수 있구요. 그래서일까요? 좋고 나쁨과는 근본적으로 관계없고... 단지 내가 잘쓰면 되는 것임에도 그렇게 재단하려는 모습은 우리의 자화상과도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pando.com 칼이 좋은지 나쁜지... 그것은 쓰임새의 차이일 뿐... 칼 자체로만으로는 좋고 나쁨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외려 긍정적~(? 응?)으로 말하자면 칼은 좋은 것이라고 해야 맞는 말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이 현실이죠. 당장 위험한 건 사실이니까... 이를 두고 이렇게 표현되기도 합니다."의사의 칼과 강도의 칼" 이와 같은 맥락에서 디지털을 생각해 보았습..

아이들 교육과 성장을 위한 블로그 활용

보통 사람들은 어떤 대상을 판단할 때 정형화 시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블로그 역시 그 대상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혹, 블로그에 대해 어렴풋이 아시고 계셨거나 잘 모르셨다면 잠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블로그란 뭘까요? 블로그란 어떤 정형적인 성격으로 말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머리 속에 즉흥적으로 어떤 단편적 형태가 떠올랐다면, 그건 단지 보여지고, 경험했던 바에 따라 그냥 그런가 보다 했기 때문입니다. 보통 우리네 환경에서 블로그라고 하면,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 티스토리 등등 이런 정도가 구체화되지 않을까요? 많이들 아시는 것처럼 블로그란 Web과 Log로 만들어진 합성어입니다.그냥 풀어 말하면 인터넷에 남기는 기록을 뜻합니다. 이미지 출처: supportblogging.co..

디지털이야기 2014.10.14

디지털 시대, 저작권을 고민해야 하는 이유

일방적으로 치우친 권리의 폐해는 막아야! 저작권... 어쭙잖지만 저작권에 대하여 고민 아닌 고민을 하다가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어떠한 권리가 한쪽으로 치우쳤을 땐 반드시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특히 본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저작권은 그 정도가 너무 과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물론 현재, 어떤 누구라도 이 디지털 시대의 저작권에 대하여 명쾌한 답을 내놓긴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뭐, 혼자라면 어떤 특정한 방법을 포함하여 어떤 주장이든 펼칠 수는 있겠지만... ▲ Illustration by Minh Uong/The New York Times Published: March 1, 2009 음악이나, 책, 글 그림 등등... 이러한 분야 또는 그 객체들의 공통점은 그것을 보고 듣고 감상하..

왜!! 디지털이 세상을 바꾼다는 걸까?

디지털이 세상을 바꾼다는 말을 증명한다. 어쩌면... 제가 디지털리스트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것도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사실, 그렇게 디지털적이지도 않은데 이런 이름을... -.-; 변명을 하자면, 그 의미가 좋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스스로도 잘은 모르겠지만, 단지 그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도 컸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론 부족하지만, 일반적 수준 보다는 디지털 적인 면이 없지도 않다는 것에 스스로 만족하고,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디지털을 근간으로 하는 공유와 나눔에 대한 생각을 전파하고자 하는 의미가 그 모든 바탕에 있기도 합니다. 본 포스트는 그 디지털리스트라는 이름을 달고 있음에 대한 의무감과 그 나름의 개똥철학이나마 디지털을 바라보는 저의 관점을..

디지털이야기 2011.01.24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차이를 아십니까?

논리와 물리의 차이로 보면 쉽습니다. 디지털, 돼지털? PC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정보사회를 살고 있는 지금, 디지털은 모든 사람들의 생활 속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디지털이 무엇인지 명확한 개념을 알고 있는지는 별개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꼭 이를 모른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아니지만, 모르고 아는 것의 차이가 분명 존재합니다. 또한 디지털을 바라보는 왜곡된 사고로 혼란 스러움이 가중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여러 경로를 통해 나름 정리하고 있는 디지털에 대한 개념을 좀더 쉽게 풀어 보고자 합니다. 네그로폰테 교수는 그의 저서 『being digital』에서 디지털(Digital)과 아날로그(Analog)를 비트(Bit)와 아톰(Atom)으로 나누어 그 기본적 차이를 ..

e북의 가능성에 대하여

e북 시대는 과연 도래할까? ※ 본 글은 올포스트를 통해 KT의 Qook북카페 런칭과 관련한 이벤트 참여로 발행하는 포스트입니다. 지금은 그야말로 디지털 시대입니다. 모든 생활에서 디지털이지 않은 것이 없을 만큼 21세기 초엽의 우리는 디지털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들 모두가 디지털화 되었다라고는 말하기가 좀 곤란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면으로 말하자면, 손에 잡히거나 하는 것이 아님에도 디지털이 도구화 된듯 느끼게 되었고, 사람들은 그것을 어렴풋이 디지털에 대해 이해하고 있으며, 알고 있다는 착각 속에 빠져 보이기도 합니다. 사실, 우리가 무엇을 하건 지금은 컴퓨터를 포함한 디지털 기기가 없이 쉽게 무언가 해낸다는 것은 생각조차 하기 어려울 뿐 더러 실제로 그렇게 한다..

법으로 협박한다. 저작권~!

법으로 협박한다. 저작권~! 노래는 많은 사람들이 들어주면 좋은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만일 진실로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을 한다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내 노래 많이 들어주고 많이 사랑해 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그래서 그런 사람들 직접 만나 같이 길거리에서 노래 부르는 조촐한 노래공연이라도 할 수 있을테고... 인터넷을 매개로 한 UCC 또는 블로그 등등...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도 많을 텐데... 故 김광석 님 처럼... 그리고 기념CD만들어서 공연하면서 판매도 할 수 있을테고... 왜 그렇게 생각을 못할까요? 그게 다... 찍어내기만 하면 원가 100원도 안되는 CD나 DVD를 백배 이상으로 둔갑시켜 판매만 하면 돈이 되는데... 뭘 그렇게 힘을 들일 이유가 없다는 것과 그리고 겉치장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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