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 억을 넘어 조조조 하니 그리 큰 숫자도 아니라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70억 명을 추산하는 지구상의 사람들... 그 숫자로 보자면 살아오면서 만나는 사람들이란 그리 많은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 만남 속에서 오만군상들의 공통적인 몇가지 특징들이 점철되기 마련입니다. 때때로 존경과 경외감 마저 들게 되는 위인들이 있는가 하면 뻔뻔함이 아니고서는 설명되지 않는 최악의 저질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이는 쉽게 단정짓 듯 말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라서 -위대하다 할 수 있는 관점의 차이로 인해 존경이 때론 문외한으로 비칠 수 있고, 뻔뻔함이 도리어 세상 순리에 맞는 처세로 보일 수 있으니- 그 내용을 절절히 이렇다 저렇다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포스팅이란 어차피 개인적 생각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