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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192

휴지통, 쓰레받이, 빗자루가 하나로.. 올인원 클리닝 툴

디지털 시대라곤 합니다만 모두가 그렇게만 이루어질 순 없을 겁니다. 아니 뭐 모두 그렇게 변하게 된다하더라도 일정한 시간이 소요될 것을 감안했을 때 생활 속에서 필요한 도구를 떠올려 보면 휴지통을 포함한 쓰레받이와 빗자루 하나 정도는 구비할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상기 이미지 처럼 쓰레받이(쓰레받기)와 빗자루가 결합된 형태를 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휴지통을 포함한 빗자루와 쓰레받이 3개가 동시에 그것도 효율적인 쓰임새가 곁들여진 기능성을 겸비한 디자인은 처음이지 않나 싶습니다.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 할 때만 늘 하는 말이죠. 좋은 디자인이란 말이 필요없다는...한번 보시죠. 보시면 바로 감이 옵니다. ^^ 3 in 1 Bin(A dustbin with a detachable broom and dustpan)..

기능성 디자인 2015.12.29

따라해 보고 싶은 인테리어 소품 램프 디자인

시대가 시대니 만큼 많은 비용 들이지 않고 벤치마킹을 통한 DIY를 많은 분들이 시도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그러는 편인데... 하다보면 참 쉬운 일도 없음을 경험하곤 합니다. 소개해드리는 아래의 램프 디자인을 보고서 드는 충동 또한 한번 따라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었지만... 이내 이게 생각 만큼 쉽진 않겠다는 생각이 제동을 걸어 옵니다. 이미지 출처: yankodesign.com / Designer: Iskren Marinov 뭐~ 간단하게 비스무리 따라하는 건 생각을 골몰하면 어떻게 될 것도 같으면서...딱 봐도 재활용 수준의 소품들을 조합하면 뚝딱 될 것 같은데 말이죠. ㅋ 그런데, 전기와 관련된 기초 지식은 있어야 될 것 같다는... Orz ^^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 램프 디자인으로 괜찮다는 생각에..

기능성 디자인 2015.12.22

이런 컵에 마시면 커피가 더 맛있을까?!!

씨리즈 영화의 대명사는 뭐니 해도 스타워즈죠. 그러나 스타워즈 만큼 알려진 영화도 드물지만 그만큼 많이 보질 않았다는 것도 재밌는 사실입니다. 뭐~ 그래도 제 기억에 한 두번은 봤던 것 같은데... 기억은 가물합니다. ㅎ 우연인지는 몰라도 이 포스팅을 하고 있는 오늘을 기준으로 스타워즈 에피소드 7 - 깨어난 포스(Star Wars: Episode VII - The Force Awakens)가 내일(12/17) 개봉을 앞두고 있군요. 아마도 그래서였을 겁니다. 이런 디자인이 소개된 것 역시 홍보의 정수로 꼽히는 스타워즈 군단의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라는 사실 말이죠. 테이크 아웃용 커피 1회용 컵으로 이런 모양을 다 선보였는데, 한 눈에도 아주 절묘하게 스타워즈 캐릭터인 트루퍼(Trooper)와 베이더(V..

기능성 디자인 2015.12.16

도심 속 화초 키우기를 위한 포켓 온실 Livesglass

화초를 좋아하는 분들은 많지만 좋아하는 만큼 실제 키우는 건 또다른 문제죠. 특히 도심에서 화초 키우기를 취미로 갖기엔 공간적인 여건 등 여러가지 제약사항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도시 생활 속에서 화초는 여러면에서 필수적 조건이기도 합니다. 많은 나라들이 도시의 녹지 조성을 위해 힘쓰는 건 기본이고... 정치쇼라는 비난이 있기도 합니다만, 최근 끝난 2015 기후회의에서 논의된 것이 탄소 배출량을 줄이자는 것에 있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도심 속에서는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더구나 공공 영역이 아닌 개인 공간에서는 더더욱 그러한데.. 바쁜 현대인의 생활은 화초에 신경 쓸 여력 조차 없다는 사실도 한 몫 한다고 할 수 있죠. 뭐~ 또 물만 자주 준다고 해서 될 일도 아닙니다. ..

기능성 디자인 2015.12.14

3D 프린터로 만들어진 매혹적인 하이힐.. 이거 어떤가요?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 생활 속에서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점점 부각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3D 프린터... 향후 일상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물품을 조달할 방편이 될 것이라 예측되기까지 합니다. 심지어 먹을거리까지도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3D 프린터가 생활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 이상으로 기대되는 것이 디자인의 대중화입니다. 결국 그것이 생활의 변화를 이끄는 것이 되어 연결되겠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기존 제조 방식으로는 불가능한 디자인을 3D 프린팅으로는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아토사(The Atossa shoe)라는 이름의 3D프린터로 만들어진 이 하이힐은 아마도 그러한 미래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domusweb.it, 3dprint.com 디자이너의 ..

기능성 디자인 2015.12.02

공간 활용에 최적인 이동식 욕조 디자인

공간 부족 또는 움직임이 불편한 이들을 위해 필수적인 욕조.그러나 기존 보아왔던 것들 대부분은 튜브를 활용하여 오래 사용하기는 어렵기도 하고 행여 사용하는 중간 바람이라도 빠지게 되면 낭패가 아닐 수 없었죠. The Xtend라는 이름의 이 욕조는 이러한 문제를 한번해 해결해주는 동시에 보관과 이동에 있어서도 여러가지 잇점을 감안하여 디자인되었습니다. 무게는 7Kg으로 조금 무겁게 느껴지지만 디자이너가 자랑하듯 아이패드 보다 1mm나(?) 얇은 전체 두께가 8.5mm의 철제로 이동과 보관에 용이하도록 기능적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그럼 이동식 욕조 The Xtend가 아래 모습에서 어떻게 변하는지 한번 보실까요? ^^ 대단하지 않나요? ^^무엇보다 이렇게 휴대가 간편하도록 욕조를 디자인할 수 있는 ..

기능성 디자인 2015.11.30

단순하면서도 감각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생활 속 아이디어

"완벽함이란 더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더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완성된다"는 생떽쥐베리의 말이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지닌 철학의 배경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애플 제품들이 지닌 힘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군더더기 없음"에 있던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에서 스티브 잡스의 철학은 그저 표현하기 좋은 말 뿐만은 아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제품 디자인이 그러하듯 생활 속에서 늘상 고민하는 건 불필요함 속에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입니다. 그건 한편으로 욕심이기도 합니다. 법정스님께서 주창하신 무소유까지는 아니더라도 뭐랄까.. 갖고 있긴 뭐한데, 버리기는 아깝다고 생각하는... 그러는 과정에 결국 집안 구석구석은 물건들로 쌓이고 마는 현실이 증명하죠. 서두가 길어졌는데요. 흐~애플 제품..

기능성 디자인 2015.11.25

이건 또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디자인에 관심이 많다 보니 보여지는 것 중 한번에 감은 오지 않지만 "이게 뭔가?"싶은 것들은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호기심이라고 할 수 있지만 분명히 뭔 용도가 있을 것이고, 그 나름의 묘미가 숨겨져 있을 것이란 기대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기대가 과하여 실망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만... 아래 이미지 속 디자인이 지닌 기능적 요소는 무엇일까요?! 언뜻 보기에 맨홀 뚜껑의 구멍을 막아야 할 때 요긴하게 쓰여질 것도 같고, 그런 까닭에 이런 사진도 있는 것 같아 보였는데... 이 디자인에 담긴 기능적 용도는 아래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한마디로 유아들을 위한 쮸쮸~ 영어로 하자면 Pacifier, 우리말로 아기용 고무 젖꼭지입니다. 하지만 왠지 이게 디자이너의 의도만큼..

기능성 디자인 2015.11.21

USB케이블 정리를 위한 소품 디자인

보기만 좋은 거라면 예술적인 면은 인정될지 몰라도 디자인이라면 보기 좋으면서도 기능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야만 그 가치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디자인의 요소로써 인정되는 기능적인 부분이 복잡하거나 특별한 무언가가 있어야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저 생활 주변의 작은 불편함들을 해소해 줄수 있으면서 그 기능에 부합하는 모양을 갖추고 있다면 OK입니다. 무선의 시대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주변 어디고 널려 있으면서 복잡하게 얽히고 섥혀 있는 수많은 각종 디지털 기기 케이블들... 현대를 살아가는 대다수 사람들이 사용하는 책상의 현주소일 겁니다. 제가 사용하는 책상도... ^^; 작은 불편함이지만 이런 디자인적 소품이 있다면 어떨까요?기성품으로 만들어진 기능성 디자인 제품이지만 이것을 보..

기능성 디자인 2015.11.20

귀여운 로봇 같긴 한데 이건 뭐지?!

생김으로 봐선 영락없는 로봇인데, 그냥 피규어 같기도 하고... 자세히 살펴보니 그냥 램프... 하지만 이게 단순한 일반 램프는 아님을 동영상과 이미지들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모양만으로도 흡입하는 힘이 있지만 이것만으로 사람들이 구입하리라 생각하고 킥스타터에 올리지는 않았을 겁니다. 분명 뭔가 있다 생각했는데... 정말 그렇군요. 우선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점... 시대를 읽는 개발자와 디자이너(동일인 일 수도 있겠지만)의 안목이 느껴집니다. 먼저 한번 보실까요? ^^ THE LAMPSTER 이미지 출처: thelampster.com 그러나 실제 구매로 이끌기 위한 면에서는 부족함이 있군요.범상치 않지만 그 용도면에서 20만원 가까운 금액을 지출하면서까지 구입을 할 수 있다는 건 저에게 만큼은 충분하..

기능성 디자인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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