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베게가 이렇게 편한지 몰랐어요 뭘 ~저런 것까지 쓰나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어느 순간 종종 사용하는 이들이 눈에 띈 목베게가 그랬습니다. 왠지 모르게 좀 보기도 민망해 보이기까지 했구요. 근데, 그것이 바보같은 생각이었다는 걸 알게 된 건 딸 아이가 사달라고 졸라 마지 못해 구입한 후 우연찮게 대체 이게 뭐라고?! 하며 한번 써보게 되면서 입니다. 목에 두른 후 의자에 앉아 컴퓨터를 보는데... 절로 이런 말이 튀어나왔습니다. 우와~ 이거 괜찮네?! 좋다아~!! 그리고 딸아이 것을 빌려 낮잠을 자보니 너~무 편했습니다. 목베게의 진가를 확인한 이상 이건 당장 내 몫으로도 준비해야겠다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온 가족이 하나씩 사용할 수 있도록 목베게를 준비했습니다. ^^ 전 사실 목 부위의 뻐근함으로 고..